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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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0회 작성일 21-02-20 19:10본문
댓글목록
레떼님의 댓글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ㅎㅎㅎ,
선물을 하나 준비하세요..
그리고 서프라이즈~
아무말 마시고요
그럼 아마도 봄눈 녹듯 기분 풀리실겁니다.
제 생각엔, 반지나 목걸이 같은게 좋을것 같은데요
고르실줄 모르시면 점원에게 이야기해서 고르시구요,ㅎㅎ
하루 빨리 화해하시길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놈의 봄눈도 다시 얼어붙었답니다
한라산이 보란 듯
ㅎㅎ
감사합니다
날건달님의 댓글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한 말씀이지만 그럴 때는요 가마니 깔고 가마때기처럼 가만히 계시는 것이...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봐야죠.
쪼매 잠잠해지면 무조건 신사임당 한 묶음 찔러 드리세요.
누가 뭐라고해도 현금이 최곱니다.
그냥 좋은게 좋다고 말로 때울라카믄 큰일납니다. ㅎ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니 대신 각방과 침묵으로 일관 중입니다
이놈의 천성은 어찌할 수 없네요
면벽수행으로 참선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