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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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7회 작성일 21-02-21 00:55본문
작은 것들의 여울목 |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이 알탕에 소주 생각 납니다
곤이 알탕에 소주 마시면서 읽으면
제맛일 것 같습니다.
ㅎㅎ제목부터 밑에 토우아 달팽이까지
완벽한 조합 입니다.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mnibus를 타고 읽으시길.
음주 운전은 우주 운행에 지장을 줍니다.
흔히 고니라고 하지요.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어려운 한자어더군요.
개체수로 말하자면 그보다 넉넉한 안주는 없겠습니다.
술,
나는 밀밭만 지나가도 취하지만 먼 훗날 기회가 있기를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웃는 누님이 있는 호프집이 있는데
그 누님의 웃음 소리를 함게 들을 수 있는 그날까지
악착 같이 삽시다..진짜 카카카카카 이렇게 웃으시거든요.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좀 노인네라 그 누님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무기를 넙죽거리는 일 없고 매상만 신경 쓸 것이니까요.
악이 착 달라붙으면 므두셀라 같이 살 것인데
시가 마르면 가야지요. 노망이 들면 진짜 잘 쓸 것 같기도 하지만
싣딤님은
뭔가 호방한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