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1회 작성일 21-03-12 11:21본문
그대를
목산
언제나
고운
눈빛은
새싹 움트는 길목에서 누굴
좋아하더라도
인생이란만남의 거미줄울타리로
욕망으로
그대를
사랑 합니다
물 흐르듯 말은 못해도 그리워
늘 심장 뛰는 따뜻함을 마음에
글로표현 할 수가 있어 하루가
행복 합니다
유한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생공존을
추구하는
그대 꽃처럼
활짝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가슴에
담고
싶어서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고백 같은 시입니다.
이 시의 청자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람과 꽃이 일인칭일 때
마음에 절정이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