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 창작시의 향기

쁘야호!!!

오지고, 지리고.
1연부터 맞는 말이어서
대왕핵꼬깜(대왕공감),
'전 당연한 사실에 감동할 줄 압니다.'
감격시대다...(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 나는 숨 쉬는 브레이브걸스다~~)
개이뻐~~요.

일발장전, 곧 바로 총알 날라온다 등등에서
7연에서 빵, 터졌습니다.
준비된 덕질러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총알 바로 날립니다. 준비된 사격수여서

서너 번 정주행, 역주행 다했습니다.
받고 2회 더,
레이스 감아  3회 더
이걸 받고 또 삥 콜 !!!!!! (1회 더)

여기서 더 받으면 전 이방에서 송장 치러야 합니다.
글을 그만큼 정신 1도, 몰입 모드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죽더래도 이방에서 나가 죽겠습니다. """""짠하게"""
혼자 몰래 죽으렵니다.
붓다 품에서 혼자 몰래, 다 몰래,

전 오늘도 8시 30분에 한의원 갑니다.
님 건강 관리 차원에서
같이 가!!. 침 맞으러..................요.

한의원에서 침은 어느쪽에다 맞아야 하나요?
알면 따라가서 응원 할께요
아주  자~~알  많이 맞고
빠른 쾌유를  합시다

여기서
"개 이뻐"는 좀 경망스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로
언어 순화 부탁 드립니당!!

덕질이라ᆢᆢᆢ
처음 들어서 그런지 생소하네요.
갑질 같은 건가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덕질은
덕후의 저급형 입니다
국어 사전에 나올 걸요 ?
아마도

어떤 한 분야를 좋아하여,
그에 대한 자료를 찾아서 모은다는 뜻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