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과 협력 > 창작시의 향기

공생과 협력/지천명

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공생과 협력을 도모 하여
선을 이루어 가기도 바쁠때
갑질을 행사하여
발부 하였다

선을 이룬다 함은 이윤을 창출
함기 위함 이며 이윤의
창출이라 함은 서로
잘 살아 보자는 의미이다

요즘 경찰서 사문서에
증거 없는 고소 고발이
접수 될수 있겠는가

서로 잘 해보자고
했더니 보는 눈이 증거라는
씨알도 안먹힐 증거를
드리밀며 간악한 횡포로
갑질을 굳히고 있었다

그래서 꽃이핀들 무엇
에 쓸것인가 떨어 지는
꽃잎 밟고 지나갈 생각에
피는 꽃은 안중에 없고
다가올 가을의 열매들만
생각 하였으니
피만 보다 지는 꽃잎들을
거기에 두고온 까닭이다

사람은 인생은 삶이라는
것은 공생과 공존 협력을
이루어야 잘 살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인간이란 사회적인
헙력을 이루지 못 하면
보다더 힘이쎈 제 삼의
것들에게 잡혀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홀로 힘쎈 그것들을
물리치지 못 하므로
인간의 지혜와 헙력의 힘의
바탕으로 이루는 승리를
선한 승리라 할 수 있다

압류 발부권이라니
기가 턱허니 막힐뿐이다

매너도 없는데 싸가지는
쥐싸알도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더구나 저만 아는 극도의
이기적 심성이며
잘난체의 만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