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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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1회 작성일 17-09-09 15:14본문
망각(忘却) / 장 영관
찢어버린 일기장의 한 페이지에서
사라진 시간 묻어버린 잊혀 진 시간,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빛났다 사라진,
돌아갈 수 없는 그리움 같은 아픔 하나,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영관 野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 들 계절입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곱게 간직 하시고
좋은 가을 되시옵소서
야랑 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망각속에 사라지겠지요.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