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늪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황금의 늪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623회 작성일 21-06-15 16:01

본문

황금의 늪



남대문에서 광화문 사이
마천루 숲 지하에 보물덩어리가 매장되어
있는 사실은 바람만이 아는 비밀이다
그 무렵 남대문을 에돌던 아흔아홉 마리의
검은 부리 비둘기가 물결무늬 보아뱀으로
돌변, 경복궁으로 진군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은 바람의 살갗이 전해온 일급 비밀이다

한쪽 뺨을 할퀴는 뱀의 송곳니에
고종황제는 다른 쪽 뺨을 내어주는 대신
오백 년의 시간을 지하 동굴에 숨겼고
건청궁의 궁녀 시신도 같이 매장했다
삽과 곡괭이를 들고 지구 중심의 적혈구를
파내던 내시 중 한 명은 궁녀와 내연 관계
비가 그치고 먹장구름이 걷힐 무렵이면
나는 어두컴컴한 채록에서 그의 초록빛 연정과
숫처녀의 남보랏빛 눈물을 본다
그리고 그들이 지옥 어둠에서 해방되게
해 달라고 갓 태어난 햇살 신에게 매일 기도한다

달포 전엔 동굴을 탈출, 부활하여 영생한다는 
노숙자를 서울역에서 만났다
그의 남루한 말이 거짓인 걸 알았지만
그래도 나는 그 말을 믿고 그의 해진 영혼에
소주 한 잔을 따라 주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위를 걷는 명동 성당의
종소리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울부짖는 어느 날
나는 긴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그날 새벽엔 내가 평생 이상향으로 섬겼고
내 빈 껍데기의 호접몽을 세상에서 출세시킨
위조 지폐뭉치를 동굴 속에 묻을 것이다
머지않아 지구의 뇌혈관은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숨을 멈추고
금단의 동굴도 기어이 민낯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었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남대문 가는 길
그곳에는 지금도 카랑카랑한 노다지의 숨결이
오롯이 새초롬 누워 있다

현재 시가로 환산하면 수천억을 호가하는
억 만근 유물의 황금빛 용오름

기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마천루 숲 겨드랑이에서 오천 년 숨죽여
기다려 온 바람의 퍼즐만이 아는 특급 비밀이다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산품 애용하시오
고종황제도 팬티벗어즘이나  빤스입혀줘즘은 좋아해도
포르노는 거부했을것입니다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정보 유출하지말라고 경고했는데
이제 내 글에  댓글달지마시오
노벨상작가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않소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호알려달라고 애걸복걸해서 알려쥤더니
본명을 알아서  유포하고 다니시군요
분명 좀전 댓글달지마라는데 또 달고
황당하네요
댓글달지 마시오
시비걸려면 쪽지로 하시오
거기선 욕해도 됩니다
당신 저의가 의심되오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했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되는데
머리좋은 분은 그렇게 넘어가는가요
댓글달지 마시오
쪽지로 하시오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개인적 일상에 뭔일인지몰라도
당신요즘 보이는 행동은
여러 문우들이나 운영자에게 공개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면
어쩔수없지만 그렇게 머리좋다고
자칭하는 분이 모른다는 거는  아니고
요즘은 정신장애라고 해서 범죄처벌에 있어
참작되지않는 추세
문우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용서를 비시오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전에 주님케  기도응답이 왔소
당신은  시마을을그만두고 순복음교회같은
대형교회에서 같은 정신장애인과 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하는 것이오

같은 질병과는 같은입장만이 이해할수있소
실제로도 장애인은 같은 장애인과 같이 사는 유형이
대부분 시말같은 지성인들은 혹시 당신이 부엌칼을 들고
짜를까봐 겁나서 같이 안할것이오
당신이 살수있는방법은 그것뿐이오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구제불능이네여
시말에서 날건달이 당신의 유일한 친구라는데
그분은 다만 의사의 사명감으로  측은한 당신을 상대할뿐이오

당신을 동인이나 문우로생각하는 이는 여기아무도 없소
다만 가엾고 측은한 정신병자일뿐이오
어쩌다 젊은#나이에 그랬을카 하면서

물론 그런제반사정을 안다면 정신장애가 아니겠죠
참으로 안타캅소
내가 무슨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당신과 얘기하다보니
나도 정신병이 전염되는것같소이다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훌륭한 시 입니다. 이 전 시도 그렇고 여러번 정독 해도 느끼는 것은 정말 대단 하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게 되네요.

그리고 이강철이라는 분과 논쟁 중이신데
전번 가르쳐 주셨다고 하셨는데 절대 전번  알려 주지 마세요.
이 곳 시마을에는
정말 훌륭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인데
몇몇 사기꾼들 그리고 범죄자들 있습니다.
그 사기꾼들 스토커들, 아이디 바꾸어 가며 사기치고 스토킹 합니다.
절대 개인 정보 알려 주지 마세요.
예전에 정말 많은 분들이 당했어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 얘기에 뭔가 어폐가 있네요?
꼭 내가 스토킹하는 사람인 줄만 알겠군요?
나는 그냥 평범한 정신질환자입니다
약은 꾸준히 먹어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꼭 누구처럼 정신병원에서 상담을 받지는 않고 미쳐서 날뛰는 듯한 인간과는 다릅니다
나는 시마을에서 유일하게 날건달 시인님의 연락처만 압니다
그분은 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영원히 형동생으로 남을 겁니다
당신들의 인간관계와는 다르다는 겁니다
꼭 내가 정신병을 앓는다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나는 약을 타다가 먹는 정상인과도 다를 바가 없이 생활하는 중입니다, 물론 정신상담도 2주에 1번은 받습니다
나의 정신에 문제가 있었다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겠습니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세요, 나의 전문의(정신과의사)가 비웃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형이 정신질환 2급 장애인임. 그리고 약을 먹으면 너처럼 이런 짓 못함
정신질환 약 꾸준히 복용하면 지능 수준이 초등생 수준이 됨

공자 앞에서 문자 쓰지 마라. 그리고 너 지적장애인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또 정신질한이라고
거짓말을 해? 니가 편리 할 대로 막 말을 바꾸네. 나는 그 누구보다 지적장애인들 하고 같이 부데끼며
산 세월이 길어, 헌데 너 같은 사람은 없어. 너는 정상인임. 아이큐가 너무 낮아서 그런 것임.
문제는 니가 장애인이라고 사기치고 정부 보조금 받아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
너 정신 상태 보니까 그러고도 남을 넘 같은데?

그리고 너를 지칭 한게 아닌데 도둑이 제발 저리냐?
ㅋㅋㅋㅋ 하기사 아이큐가 80 안팍이니 ..
.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님아, 개떡을 찰떡이라고 믿는 멍청이를 뭐라고 부르는 줄 아는가?
당신의 문제는 정신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짖거린다는 거다
왜? 정신과의사에게 여쭈어 봐라
정신병의 약을 먹는다고 지능이 낮아지는가
여쭈어 보라는 소리다
아침만 오면 짖어대는 닭처럼 꾸준하게 거짓말을 진리인 것처럼 양산하지를 말라는 소리다
생각해봐라, 정신병을 앓는 내가 더 잘 알겠냐? 아니면 구라나 치는 니가 더 잘 알겠냐?
나는 정신질환자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거든? 낫고 싶어서? 넌 아니잖냐?
어디에 정신병환자가 정신병약을 먹었는데 머리가 나빠지는 기적을 아니 이적을 경험하겠냐?
그럼 누가 정신병약을 먹겠냐고, 나 머리가 좋다는 소리다
나 머리가 정말 좋아서 나라에서 쓰는 인재라는 너에게는 허황된 망상이지만 나는 그렇다는 소리다
넌 도대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짖거리는 이유가 뭐냐?
그리고 이번에 니가 단 댓글도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사진을 찍어 놓을 거다
똑바로 살라는 소리다, 착하게 살거라
착하지 않은 인간과도 같은 존재는 어디에서나 티가 나는데
바로 니가 그렇다
이만 줄인다, 고맙다
,,
,
<댓글의 위에 것을 살펴봐라 기초생활수급자에 정신장애 3급이라고 명명해 놓았으니까 다 읽고 떠들라고 멍청하지도 않다면서 난독증이 있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니글 보니까 너는 정상인 인데 아이큐가 낮은 반사회적 인격임. 그리고 너는 얼굴 안보이는 이런 곳에서
이따위로 하고 얼굴 대면 하는 상대에게는 친절하고 순수 한 척 하고 착한 척 하지? 너같은 싸이코패스들의 특성이지
그리고 니가 왜 싸이코패스 검사를 받았니? 받아라고 해서 받았지? 그래서 정상이라고 나왔다고?

내가 왜 일일이 너에게 대구 하고 하는 지 알아? 다른 분들에게 너에 대하여 알리려는 거야
니 글 보면 앞뒤가 안맞아 니 지능이 낮아서 그래 그렇다고 니가 장애인 이냐 아니거든

내 큰형이 나하고 10살 차이 인데 1980년에 정신질환 걸려서 지금 까지 약으로 살고 있단다.
그리고 내가 모시고 있고 아는 분들 다 안단다. 약을 안먹으면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환청 때문에
엉뚱한 일을 저질러 그래서 약을 먹는 거야 환청 못 듣게 하려고
그 약이 어떤 약인 줄 아니? 뇌 활동을 못하게 하는 거야! 그럼 다른 뇌 기능도 정상 일까? 아니지
너 처럼 이곳에 와서 이렇게 못해 그 약 먹으면 ... 아시는 분 들 다 알아
왜 뻔 한 거짓말을 뒷 일 감당 못 하게 끔 그렇게 남발 하니!
하기사 조금 전 했던 말도 뒤집어 버리는 넘인데 거짓말이 일상인데 그렇지...

응?

내가 정신질환 병 전문가야 내가 그 환자 40년간 보호하고 같이 생활 한 사람인데
모르겠니?
너는 니가 들통나고 궁지에 몰리면 이만 줄인다. 어쩐다 그만하자고 하더라? 응?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해라!
내가 하기 전에 알았니?
.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정말 사람되기는 글렀구나?
정신과의사와 상담해보라는 얘기다
나는 지금까지 몇 연도의 약을 먹은 줄 아냐?
최소한 20연도에 가깝다는 얘기다
그런데 왜 지능이 낮아지지를 않는 줄 아냐?
정신과 약은 먹어도 지능이 낮아지지 않을 만큼 현대의 정신과 약이 좋다는 소리다
시대의 변천사를 거쳐서 나날이 좋은 약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리다
나는 왜 20연도에 가깝게 먹었는데 지능이 낮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전에 거짓말한 것이 있으면 얘기해라 난 그런 적이 없으니까
있다면, 시마을에 머문 연도인데 과거에 실수로 적었다, 헛갈렸다, 정확히 9연도 차다
그밖에 나는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의 전화번호를 알았지만 지운지가 반년에 가깝다,
그래서 날건달 시인께서 유일하게 전화번호를 튼 형님이시다
이외에 내가 거짓말한 것이 있으면 불어봐라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언제?
정확하게 무엇을 거짓말했는지 고하란 소리다, 난 그렇게 거짓말을 안했거든?
<<나 스스로가 떳떳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
왜 자꾸만 나를 너처럼 거짓말쟁이에게 엮으려는 거냐고..
난 조용히 살고 싶다고..
나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게, 넌 누군데 나에게 집착하고 고집불통으로 거짓말을 일삼는지 모르겠다
경찰서에는 니가 4번 째로 죄를 지으면 신고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 이만 줄이마
고맙다
(정신과약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정보를 모은 다음에 얘기해라, 내가 옳을 것이다, 지식인으로 전문의에게 묻던가)
<나는 환각에 시달린지 20연도 차에 가깝다는 얘기야, 환각이 없었으면 정신과약을 왜 먹겠냐? 니가 뭘 안다고 상대를 무시하냐? 넌 글렀다>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녀 시대님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헌데 사안이 심각해서 그렇습니다.

전에 방송에서 스토킹 싸이코가 일가족 3명 살인 한 사건 아시죠? 그 범인 프로파일링 했는데
이 분 하고 거의 매치 합니다. 스토킹 살인범 프로파일링 한 방송 찾아서 보세요.
그리고 절대 개인정보 알려 달라는 둥 무슨 개인정보 들어나는 정보 알려 달라고 하면 절대 알려주면 안되요.
큰일 납니다.

제가 제 작품에 대하여 삭제를 안하는 이유는 바로 피해자 방지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약간이라도 싫은 소리 하면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죽여버린다고 합니다.
인터넷 상이기에 망정이지 얼굴 대면 했으면 바로 칼부림 납니다. 스토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과대 포장 하고 이 곳에서 왕이 되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거짓말은 기본이지요.
이분 같은 경우 지능이 낮기 때문에 거짓말이 금방 탄로 나지만
일반인 같은 경우 정말 심각합니다.

그러니 소내시대 시인님 이하 다른 분들도 정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들도 조심 해야함
.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얘기는 바르게 해라
내가 언제 과대포장했냐고 묻고 싶다?
삼생이 시인, 너가 나에게
<10년 후에는 세계적인 시인이 될 것이다>라고 1연도의 더 전에 주장했잖아
난 거짓말한 적이 없다고 몇 번을 얘기하냐?
증거를 보이란 말이다!!!
내가 언제 너처럼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식으로 거짓말하면서 이분법으로 판단을 내렸냐?
왕? 왕과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나는 마황이라는 필명은 쓰지만 왕노릇은 안하거든?
독재자도 아니고 군림하지도 않으며 적당히 타협을 볼 줄도 알고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유연하게 사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유연하게 사는 이성적인 사람이라서 이상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아직도 너가 또 술을 마신게 아닌가 의심이 문득 드는구나
술은 그만 먹고 사람이 되자!!
부탁이다!!
그럼 이만 줄이마, 고맙다
,,
<정신과약을 먹는 것은 소변검사로 시행해서 안먹을 수가 없단다, 나 약먹고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거든? 문제가 없다는 얘기거든..>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후에 세계적인 시인이 될 거라는 소리는 너 뿐 아니라 다른 분 한테도 많이 한건데?
헌데 그 이후 부연 내용을 안 읽었구나? 니 하기에 달렸다고,

경찰서에서 사기꾼이 잡혀오면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무언지 아니?
나 사기 친적 없다고 증거 내 놓아라 그래!

너 하고 똑같네?

내가 이넘아 니가 한 짓이 널려 있는데 그걸 왜 수집하고 너 한테 들이 미니?
설사 들이 밀어도 변명 하고 또 거짓말 할 텐데.

그리고 신경정신과 가서 스토킹 질환 상담 받았니? 아니면 범죄에 연루 되어서 상담 받았거나
맞지?
그런 이력이 있어서 니가 정신질환 장애 3급이라고 하는 것이지?

내가 그랬지 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너는 불리 하면 정신병이다 또 쇼하고 할것이지만 니가 쇼를 하는 지
진심인지 다 알아 이넘아

나도 처음에 니가 정신 장애인인 줄 알고 애착도 갖고 애정도 있었는데
보니까 내가 당했네 하기사 좀더 친했으면 진즉 알았겠지만 ....
어쩐지 좀 이상 하더라고

사기 그만 치고, 아니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살아라

.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허, 복장이 터지네..
너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냐? 남자가 왜 남자에게 붙어서 먹으려고 하니?
그리고 여기는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의 작품공간이거든?
이제 그만하고 자리를 뜨는 게 어떨까?
시인님의 작품공간에서 실례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하여 나는 이만 적고 나갈련다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 죄를 사해주세요
시인님께 약간이나마 불편하게 만든 점을 사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렇듯이 서로가 안좋은 감정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삼생이 시인은 내가 거짓말한 것을 모아서 나중에 토론합시다
참고로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얼마나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길래 이렇듯 인간들이 믿지를 못할까?
시마을에서 뭔가 오해가 있다면 풀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 머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으로 인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정신과에 다닌지 20연도에 가깝다, 병원 뿐만 아니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서도 정신감정은 만점인데 환각이 있어서 환자가 됐다>
<고로 인격에는 문제가 없는데 조현병에 해당하는 정신적인 쇼크상태라고 하더구나, 마지막 댓글이니, 혼자 놀거라>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내시대시인님 이 이글 삭제 하라고 브루스 안 = 소녀시대 이렇게 밝힌 거지?
그럼 소녀시대님이 이 글 삭제 할 것 같아서 그렇지?

지금 주무시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 보았자 삭제 하더라도 내일 하실 건데 그 때 되면
니 글 내글 보실 분들 다 보았다고 보면 돼
너의 못 된 꼼 수만 다 들통 나는 거야

하기사 못 된 짓만 배우고 살아서 그러니, 그리고 정신병 환자가 이런 꼼수 생각하니?

사람인가, 기생충인가

.

소녀시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성한 지성인의 공간에 무서운 사이코범죄자가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랍고 등골이 오싹  섬짓하네요
제보주셔서 감삽니다  삼생이님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생이 시인님
사람인가 기생충인가를 따지기 전에
이곳이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의 시가 실린 곳임을 상기하세요
저는 기생충이라는 대목에서 사진을 한 방에 찍었습니다
저도 역시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을 언짢게 만들어서 죄를 지었습니다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삼생이 시인은,
시마을시향에는 찾아오지 마세요
그곳은 제가 쓴 모든 시를 모아 놓을 곳이라서 다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곳의 시인들 중에서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년에 결혼할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약속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선물을 받는 것을 극구 사양했지만 보내주신다네요
사람인가 기생충인가를 타인에게 묻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삼생이 시인님아
나는 이제 자려고 합니다
정말 마지막 글입니다, 브루스안 = 소녀시대 시인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를 사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시마을창방의 시인들이 쓴 시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나의 시에 댓글을 단 사람에게만 댓글을 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형님은 제외>

소녀시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강철당신은 여의도 순복음교회가면  장애인전용석이
있는데 매주 거기가서  같은ㅈ입장의  정신병자를 만나
사랑하고  애낳고 밥머고 사우나가는 방법뿐이오
은파시인이 손뻗치는건 방장으로서 사이트를 활성화하고
당신이 가여워서 하는 것이오
내가 할수있느거는 거기뿐
나머지는 그대몫이오

Total 23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0
23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8
231
바람이 분다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1
230
바람의 꿈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23
229
인연의 늪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13
228
복수초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11
227
개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09
226
돛배의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06
22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1-31
224
사랑학 개론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30
22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28
22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1-28
22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16
22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15
21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08
21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1
21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2-31
21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29
21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2-25
21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19
21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2-12
21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2-09
211
죄와 용서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2-07
210
시간의 운명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5
20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30
208
인연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0-03
20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7
20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03
20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4
20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6-23
203
가랑비 연가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2
20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6-19
201
들꽃의 방랑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6
20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3
199
성인 영화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9
19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7
197
고사목 댓글+ 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1
196
골디락스 존 댓글+ 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5
19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3
19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21
19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15
19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2
19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6
19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04
18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4-04
188
행복 냉장고 댓글+ 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7
18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22
186
좁은 길 댓글+ 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17
185
원죄의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13
18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07
18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04
18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28
181
겨울 바다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6
18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7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10
178
겨울 단상 댓글+ 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3
17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26
17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1-21
17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1-09
17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3
17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2-30
17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10
17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03
1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12
16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9-11
16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30
16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8
166
막다른 길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6
16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0
16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