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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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3회 작성일 21-07-11 21:04본문
7월중순의 우수작 발표
돌개바람에 실려온 그의 평론은 무딘 칼이었다
최우수상 홍시 규점
우수상
최정신 오래전말
이옥순 접시꽃당신
지원 일출
느지막이 밥상머리
가작상
김태운 숨비기꽃
창가에핀꽃 시인
밀감길 열정
뻐꾸기 치약의 자세
싼나미 별
쿠엑겟겍차차 늦은밤공원에서
새벽그리움 낯선곳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작은 연말대상후보로
쪽지주시면 막걸리를 송금드림
가작상및 기타분은 일단 다음 기회에
죄송함니다
특히 최우수상 홍시의 규점은
예수의 서정을 짤막하면서도 날카롭게
형상화한 서술에서 작품성이 예사롭지않은
좋은시로 평가됨
돌개바람에 실려온 그의 평론은 무딘 칼이었다
최우수상 홍시 규점
우수상
최정신 오래전말
이옥순 접시꽃당신
지원 일출
느지막이 밥상머리
가작상
김태운 숨비기꽃
창가에핀꽃 시인
밀감길 열정
뻐꾸기 치약의 자세
싼나미 별
쿠엑겟겍차차 늦은밤공원에서
새벽그리움 낯선곳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작은 연말대상후보로
쪽지주시면 막걸리를 송금드림
가작상및 기타분은 일단 다음 기회에
죄송함니다
특히 최우수상 홍시의 규점은
예수의 서정을 짤막하면서도 날카롭게
형상화한 서술에서 작품성이 예사롭지않은
좋은시로 평가됨
댓글목록
홍시님의 댓글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는 시마을의 영원한 감초이십니다.
졸 글에 최우수상까지 주시니
0시 정각에 막걸리를 즐기시는 시인님을 위해
맛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씹을 수 있는 안주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분들케 감축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만 문학상도 좋지만
향후 시집을 팔아먹을래면 섹스시가
독자의 말초신경을 자극 쌈지돈을 우려먹을
기회 상실이 조금은 아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