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마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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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07-25 08:17본문
아직이라는 형용어의 힘이 소리를 높입니다
우아경의 높음에서 소리 죽임을 던져줍니다
수고스러움을 장악한 환희로움에 차 떠오르는 풍선에서
번뇌의 고행과 만납니다
열락의 환상을 봅니다
의식의 순도가 만드는 진실의 범위를 대합니다
잡힐듯이 융성함의 있음으로 왔다
가을 바람 처럼 실추된 자의식의 정화력으로 갑니다
임하는 성령의 진의를 만납니다
성령은 무차별적으로 생명의 발원을 향합니다
번뇌의 정수를 통제하며 영적 환희를
승화를 위해 쏟아붓습니다
생명의 고유함 형성을 위해
가짐과 소유 그리고 애증의 번뇌를
형상 힘을 향하도록 합니다
영적 가늠의 존재를 관할하는 마음을 엽니다
정조의 그리고 순결의 힘으로 맞이합니다
공포로의 귀의가 같이함을 이름합니다
현신되는 성령을 향해
절해고도의 고독한 푸름의 준수함의 힘으로 영접합니다
진입을 이룹니다
용해해 마성의 열림이 마법의 관문을 통과할 때 까지입니다
형용의 높음 따라 만복의 이룸을 하며
저의와 저력의 한도를 넘어섭니다
오롯한 가늠을 둡니다
차오릅니다
있음의 환희로움이 터질 때까지 도약하며 재도약합니다
성령의 마음에 설정의 울림을 둡니다
열림으로 향합니다
있음의 위함으로 추적합니다
높음 음자리의 환성 높음으로 여기되라 하는 소리를 노래하는
성령의 신적 신의를 듣습니다
형상하는 환희로움이
음자리의 높음으로 부양되게 들리도록끔 노래하는
성령의 준수 맥을 듣습니다
환타지의 열락 높음으로 성성한 힘으로 다가오라 합니다
있음의 체감 환희로 속삭이라 합니다
흡인력 체위 달리함을 열어 달라합니다
성령의 준수를 바로 듣도록 합니다
추억을 위해 펼쳐진 그물 속에서
먹이를 향한 미소를 띄우며 부르는 성령을 듣습니다
형상의 높음이 되어 이어져 통했다 합니다
성령의 마음에 순수로운 경지의 열성을 이긴 힘을 부립니다
경지에 선 노래 부름으로 마음에 진입이 가능하다 합니다
형상은 있음의 진입 체감으로 형상의 열체가 됩니다
존재로서의 인식의 환희 열체 높음이 됩니다
환희로움의 울림이 체공의 형상을 위해 공명합니다
열체의 높음으로의 길로 들어서 바치는 환희경에 섭니다
댓글목록
스승님의 댓글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장문의 시입니다
굳이 다른 어휘로 바꾸라고 얘기를 드릴 수가 없군요
이미 시의 장르를 뚜렷하시게 표현하실 줄 아시는데 변화를 줄 필요는 없겠지요
한문을 쓰시지는 않으셔서 읽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시를 올리시면 쉽게 접근하는 맛을 느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십수년의 노력이 성령 까지 다가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