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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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7회 작성일 21-09-01 06:11본문
영체 그리고 仙人,
궁휼함으로 환희를 부름하며 천상 벌판에서 형상 나눔을 하는
적요함에 담뿍 담긴 사랑 그리고 영적 환희로움으로 勝함을 어루는 교신,
푸름 그리고 꽃송이 하나,
모든 일어남이 성세로 진입으로 오기 시작합니다
탐색으로 열려지는 차원에 입지되는 광대한 열림을 미움에 담아놓고 꺼내놓기 싫어하면서
아득한 높음에 선 순간에서 영예로운 거멈 높음으로
默 그리고 念과 함께 오게 됩니다
숭고함 그리고 차원에서 이름하는 환희를 놓치지 않습니다
일그러진 축약을 높음으로 내심에 담아 숭고라는 명제를 그려내는 피어남 그리고 오름이
순결한 열림을 말하는 순수로움으로 가득해지며
하늘 고동에 여며들 여린 심이 되는 맥에 갇힙니다
차지하는 쟁투로 정화되어 대면됩니다
순결한 열림으로 이뤄지는 갇힘에서 풀려난 마성
그리고 유혹을 감당하는 내적인 힘찬 여기로
관문으로 念으로 진입되는 생명 고동과 생 그리고
고독이 부름하는 절제된 높음을 불러오며 교호합니다
사랑 교신이 선인이 이행하는 적요함을 펼쳐 열며 옵니다
연분홍 꽃색이 온누리를 감싸고 있는 영령으로 이입되며
순백색 정절로 된 狹한 오똑한 높음에
정절과 힘 그리고 혼과 영을 주입합니다
누누한 있음으로 성령이 이행하는 절개가 성세 높음 순서가 되어 옵니다
광활한 열림을 따라 높이로 올라서서
정점에 놓은 환희로 영겁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이 옴을 연분홍 색으로 말하건만
대지는 인적이 드물어 너른 펼쳐짐을 하는 성령에
내재된 절개로 여기된 영령 속 순수로움이 아쉬움을 합니다
환희로 인한 어지럼증에서 고개를 내미는 꽃송이 옅은 오름은 대지에 무수한 점으로 남습니다
목도하는 휘황경 따라 하늘이 순간 마다 환희를 높이면서
환희 방점 정점과 맥을 같이 하며 항상 푸르러 있습니다
검음이 이루는 누리가 누렇게 탈색을 하고
순수로움을 추적하는 대지 가득한 검은 점들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오름 송이 꽃 하나, 열반 심도로 푸름을 부릅니다
열락 그리고 환희가 꽃송이 오름을 찬양하면서
희열로 가득해진 생명과 힘이 오름을 합니다
대지는 색색으로 된 환희로 가득해지고 모두는 일어서서 하늘 푸른 힘을 만납니다
숭고함을 추적하는 아롱다롱한 열락 심, 쾌락이 廢되는 무산과 마주합니다
사랑은 하늘 기운 따라 원대한 크기로 다가옵니다
궁휼한 열락 심도가 일으키는 사랑과 교호하는 힘은 순수로움 그리고 환희를 크게 합니다
꽃송이 호화로운 열정이 오름을 따라 펼쳐져 색색으로 이루는 호화로운 누리가 온 대지에 가득해집니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고 사는 문제에
놀이라는 표현은
너무 무책임 한 것
아닌지요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노는게 아니고 부림을 부리거나 이겨내는 현상에 있는 것으로
자기의 힘 속에 항상 내재해 있어야 부댖낌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