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도마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9-11 22:51

본문

말이 앞뒤가 안맞다는건 믿음이 부족해서다
믿음만이 정직한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다만 앞서 생각들에 대해 뒤따라오는 생각을
미리 예견한다면 틱장애처럼 혓바닥이 오간다
먼저 던지고 생각을 잠글수가 있다 다만 이런
망가진 생각들은 혼잡하고 계속해서 떠오른다
물론 이방법으로 드디어 믿음이 생기면 떠오르던
버릇이 좋은 의미의 뜻이 떠오르거나 난관을
이겨나갈 깊이있는 글이되거나 의미가 된다
힘들었던 지난날의 보상인듯 의미는 달다
하지만 오랜동안 도마뱀의 꼬리를 자르듯
생각의 동력이 된 나쁜 의미의 선결재는 야하거나
중독적인 더러움이 습관에 남아 깔끔한 생각에
거부감이 들고 습관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파도가 밀려올 땐 피해야하고 파도가 밀려갈 땐
휩쓸리면 안되지만 결국 가만히 방관하며
거센 파도가 되어 바라보는것에 만족하게 된다
어쨋든 머리속에 생각일 뿐이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70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8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20
3377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19
33778
구멍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9
337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2-19
3377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19
33775
봄비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19
33774
봄비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9
3377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19
33772
월요일을 쓰다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19
33771
봄 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19
337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9
33769
겨울이 가네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9
33768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19
337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18
33766
님 생각으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18
3376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18
33764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18
33763
마파 두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2-18
337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2-18
33761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7
3376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17
33759
삶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2-17
33758
포구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17
33757
봄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2-17
337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17
33755
산의 설법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2-17
33754
주금화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17
337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2-16
33752
겨울 나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2-16
3375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16
3375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2-16
33749
과거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16
3374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16
3374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6
33746
기만자들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15
33745
복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2-15
33744
봄바람 불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2-15
3374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15
3374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15
337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15
33740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2-15
33739
순댓국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14
3373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2-14
3373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4
33736
이월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2-14
337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14
33734
이니시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14
33733
길마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13
337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13
33731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2-13
33730
미로 속에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3
33729
산적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13
33728
인연의 늪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13
337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13
33726
향기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13
33725
봄? 댓글+ 1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13
33724
제논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12
33723
빈자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12
3372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2-12
33721
몰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12
3372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2-12
33719
마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12
33718
래드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12
337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2
33716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12
33715
엄마! 댓글+ 2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2-12
3371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2-11
33713
2024 스케치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11
33712
난쟁이 꽃 댓글+ 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2-11
33711
민달팽이 댓글+ 2
한국문학운영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