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머물 수 있는 힘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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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9회 작성일 21-10-09 08:35본문
같이 한다는 명제로 된 아득한 순수로움
그리고 행복으로 여며진 아름다운 사랑 심성이
고독하게 현신됩니다
묵상으로 이행되는
검음과 暗으로 그리고
성체가 이름하는 현상을 가늠합니다
열성을 거쳐온 空이 시간 차원과 함께 열립니다
순간 마다에서 휘황한 빛과 대면하여 체현되는 아름다움이
성체에 가득해집니다
봄날 그리고 럭져리함이 한 템포 높이 오르며
한웅큼한 징표를 위해 창천 관문에 서서
생이 차지한 고독으로 즐기며 살핍니다
현현함으로 높음 위세에 당도합니다
적막 부름에 답하는
성스러움이 태동되는 검은 악랄이 갖는 여유가 살아납니다
여림에 내재한 느림과 천천한 묵음으로 된
곧은 정좌 심을 만듭니다
초록은 높이 오르며 태동된 공익이 주는 여유로움을 받습니다
생명 활기가 이루어집니다
대기는 생명이 내어주는 여림 분출을 가득하게 여유롭게 합니다
생명이 원하는 여림을 형상에 맞게 가능하게 합니다
창천 푸름 관문 만큼 높음을 이룹니다
하늘이 한 템포 높이 서 있어 대지는 열림을 이룹니다
광활함이 모두를 포섭합니다
초록은 높음을 인지합니다
높음은 고결함과 고귀함 그리고 사랑 크기를 알게 합니다
거멈으로 이행되는 하늘 높음이 주는 위세가
악랄 싸움 치열도를 쉽게 하면서
가깝게 거칠게 다가옵니다
생명 혼과 얼이 내부에 담기며 높음으로 있게 되는 옥체를 구현합니다
즐거움과 희열로 성세를 표출합니다
생명체를 서로 가깝게 만듭니다
생존하는 비밀을 위한 경쟁 속에서도
같이라는 위업이 번성과 함께 합니다
온전함으로 서로 경합하는 성세를 이룹니다
묵상을 어루는 환희경이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환희경에 내재한 아름다움은 온전한 환상 맥을 은총으로 엽니다
환희경이 갖는 높음에 맞는 지옥경이 검붉은 불꽃을 이겨냅니다
하늘 고동 울림이 만드는 관문이 열립니다
차원 공세에 맞춰 지옥경에 암흑과 미궁이 들어섭니다
미궁에 내재한 열세가 성숙함과 타협을 거부하며 조우합니다
순전한 환희로 암흑이 차지한 고독을 안온하게 합니다
지옥경 맥이 하늘 고동을 따라 영원으로 가는 힘을 일으킵니다
대기 그리고 럭져리한 기운이 계속 높아집니다
한 템포 올라서고선 또 다시 높아집니다
공활하고 광활한 너른 생명으로 가는 길을 엽니다
우세가 되는 생명체들이 환호합니다
높이로 서며 높음으로 가는 길을 알게 되느라
분주히 그리고 풍성하게 생명 축을 일으킵니다
겨울 내내 휘황함을 위해 낮게 내려와 힘을 가하던 순전함에게
섬섬함을 말하게 합니다
생명 골간과 관통이 됩니다
생식 기능이 열리며 관통이 일어납니다
휘황함은 열려 높아져 온전한 열림과 교호하면서
열림 度를 이룹니다
규준선이 되며 순전함이 열립니다
섬섬함 내심과 안심을 이룹니다
내심은 겁과 용기가 주는 힘 축을
생이 만드는 고독 선으로 만듭니다
안심은 공포가 갖는 힘 심을 휘황함을 열면서 이룹니다
높아진 기운과 접속됩니다
럭져리한 높음과 교호합니다
교호된 열림은 심성에 내재한 근원점에 다가가는 희열을 누립니다
만물에 새로움이 형성되고 누림 누리에 오릅니다
성스러운 생식 기능으로 열림 마법과 교호하여
휘황함이 주는 사랑 평원이 만드는 도를 어룹니다
생명 갈래는 높이로 서 서로를 응시합니다
순전함이 열어놓은 환희가 높은 기운을 받습니다
땅 기운이 위로 오르며
생명 힘이 높음과 만나
열세와 우세 그리고 성세 전쟁을 합니다
하늘 기운이 시현되며 초록에 힘을 전합니다
생명 환희가 땅 기운을 넘어서며 폭을 달리합니다
댓글목록
한려수님의 댓글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