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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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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1-10-10 21:32

본문

무의식은 소통한다 무의식은 대화속에서 서로 욕을 하듯이 대화를 이어가는데 인간은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나는 다만 무의식의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의 욕을 언어로 이해해야 하지만 누군가 욕을 한다면 그 의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욕이라는 언어로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대화를 한다면 다른의미로 나의 진짜인 나에게 암시를 주려고 하면 발설하는 욕처럼 욕으로 대화를 나누는듯 하다 무의식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안에 존재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몇몇 인간들은 나에게 욕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조정하게끔 만드는 듯 하다 깨어있는 무의식인 나라는 존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래의 평범한 모습을 파괴 시키고 무의식만 사용할 수 있게끔 바보로 만들어 놓는데 나역시 다른사람들의 의해 그런시도가 없지는 않았지만 결국 바보는 되지 않았고 미치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무의식을 조절하는 종류가 되었다 때로 비를 내리게 하거나 비를 멈추게 하거나 태양을 뜨겁게 하기도 하는 이런 무의식인 나는 나를 컨트롤 할 수 없지만 티비의 사람들이나 주변인들은 나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사용한다 무의식은 무의식끼리 통하여 컨트롤이 되므로 cf나 노래나 영화를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들 수 있는데 그런곳에 이용되어 평생을 스스로 깨달지 못하고 사용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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