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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6회 작성일 21-10-16 09:15본문
태양 침탈에
푸름 높음으로 답하는 생명체가 행하는
이룸을 대면하는 즐거움은
환희 높음으로 한결 같습니다
유일함을 인지하며
있음을 차지하려는 전투도
늘상에서
대면하는 향연입니다
순수함을 향하는 의지도
자연 거멈에서 도출된 현상이어서
공포로 여며진 요소입니다
바닷가에서 산책하며 어우러지는
물의 열림을 봅니다
만물을 하나로 만들려는 것인지
체공되는 차원이
늘상 한결 같습니다
생명으로서 신성이 인도하는
높음으로 가려는 어진 욕구는
늘상 한결 같은 공포 힘을 이겨야 합니다
가늠으로 인지함을 체득해야 하는
순리를 향한
이룸 행로에 있게 됩니다
물은 열리며 또 열면서
생명 이룸을 엽니다
이룸이 열고 있는 생명 환희는
물이 갖고 있는 창천 푸름을 따라
높음으로 가는 길을 만들며 따르게 합니다
환희가 차지하는 높음을 향해
물이 구하려 하는 응결이 내어놓는
순결 그리고 열망은
찬연한 아름다움이 만드는 궤를 지나
선연한 아름다움을 따라 오릅니다
체공되는 차원 다름이 이루어집니다
영적인 교호가
이룸에 이입되며
시간 차원 그리고 맥동 울림에 듭니다
물이 열리며
한결 같음을 위해 남겨지는 응결 핵은
순수로운 신비를 내어놓습니다
신비로움은
응결에 마법 열림에 들게 하고는
아름다움이 갖는
높이 성세를 건네줍니다
신비로움에 싸인
응핵 열림 따라
순수로운 활로가 한결같음을
아름다움에 여며진 결과 같이 하게 합니다
마법이 열어놓은
섭리 궤적에 놓여지는
영적 있음은
怪함을 순수 맥에 있게 합니다
찬연함과 선연함은
물색이 갖는 심도를 만듭니다
찬연한 푸름은
영겁 동안을 거쳐낸 시간이
맥을 열도록 하고
선연한 붉음은
시간 영속이 만드는 순간 속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시간이 만드는
쾌락을 이겨내는 순수로운 환상과 마주하는 열락은
시간 맥을
생명에게 이입하며 힘이 되게 합니다
순간 마다에서
순수로움이 일으키는 환희와 마주하는
악마가 세상에 내어놓는 공포 터울은
생명이 높이 서도록 합니다
높음에서
옥체로 환상 세상과 환희 누리를 마주합니다
생명 율동이 묵음이 되어
순간 정점에서 순결 흐름을 만납니다
영적인 높음이 온 몸을 감쌉니다
희열 열림이 열어 내재시키는
시간을 결속하는 영예는
순간 마다에서
환희로움을 열고
내적인 여기로 된 높음 차원에 당도합니다
열림이 내미는
손을 잡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생명 환희가 다가와
높음으로 된 열림 차원 체공에서 어우러지고
내적 여기는
위대하고 숭고한 열림으로 된 차원 높음이 되게
순결한 높음을
생명 고동과 마주하게 합니다
일어서는 힘 공포가
생명 가닥과 씨름을 하며
창천 푸름에
어우름 공포를 순수로운 환희를 따라 이입합니다
환희, 절정 그리고 순간에 포착됩니다
댓글목록
한려수님의 댓글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