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야 꼰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두야 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1-12-07 09:34

본문

나두야 꼰대

월요일 늦은 밤엔

게이비에수 가요무대의

안면 필링한 그녀를 듣는다

토요일 저녁이면

왕년의 주먹이자

외눈백이 카리스마

영처리와 골목을 누빈다

일요일 점슴 땐 당근

딩동댕동 늙고도 안늙고

나이 들어도 변함이 없는

송사리와 해롱해롱 낮술을 한다

목요일 저녁이면

큼직한 메모 노트 끼고선

어슬렁 냄새 쫒아 다가가는

수사반장 하이에나를 뒤쫒는다

비거나 겹치는 주중 저녁은

여섯시 내고향이 있지 않간디

넋놓고 빠져들다

이 조은 시상 배리고

고생 끝에 가신 아배가

만데 지금 꼽싸리 끼어드는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55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65
팥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7
34064
새봄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17
34063
목련 예찬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17
34062
카이아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17
34061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17
34060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7
3405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7
34058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16
340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16
34056
유치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6
340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3-16
34054
벚꽃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16
34053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16
3405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6
3405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6
340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6
3404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6
340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16
3404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6
3404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16
340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3-16
34044
캐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5
34043
의자에 앉아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15
34042
목련, 피다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15
34041
위선의 기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5
3404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5
340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5
34038
빈방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5
340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15
34036
돼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5
34035
그래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15
340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5
34033
벚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15
340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4
34031
하늘의 안내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14
3403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4
34029
봄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4
34028
체력 단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4
34027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14
3402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4
3402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4
340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3-14
34023
주황빛 구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4
34022
당신임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4
34021
星空風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4
3402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4
34019
주정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3
3401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3-13
34017
진달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3
34016
시인의 소리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3
34015
용접 불꽃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13
340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3
34013
춘 삼월 전령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3
34012
댓글+ 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3
34011
여전히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3
34010
봄그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13
3400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13
34008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3
34007
사랑은...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3
3400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3
34005
반전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2
3400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2
3400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12
34002
손바닥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12
3400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3-12
34000
콩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2
33999
신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2
33998
고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3-12
33997
저 멀리 봄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12
33996
봄 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