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 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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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00회 작성일 21-12-31 13:22본문
너의 꿈 나의 희망
너의 꿈을 이루는 시 하나 쓰고 싶다
가슴 깊이 새겨놓은 그리움
함께 드러내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생각들이 세상에 물결치는
이상에 꿈을 펼치고 싶다
평소에 털지 못한 괴로움과
그토록 바라던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도
하나의 시어 속에 정갈하게 펼치는
만인의 부러움 속에 끝없는 환희로
아침이슬에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워지고 싶다
당신이 그토록 갈망하는 희망에 이야기
함께 나누지 못한 시간 하모니 되어
밤하늘에 별처럼 서로의 빛이
광장에 아름답게 펼치는 영원한 공동체로.
댓글목록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민이 갈망하는 그 희망의 이야기를
간절함으로 그리신 문향에
공감의 심장을 내려놓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시를 써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독자들의 가슴에 파장을 안기는
그런 詩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 같습니다
시인님의 희망의 나라에 내마음 빠뜨리고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그런 희망을 가져 봅니다
그러나 미치지 못한 실력 때문에 마냥 주저 앉습니다
다녀가신 발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체로서 사랑을 휘어잡는 아름다움이 아직 건전치 않네요
고결한 아름다움의 매료점에 매료된 없음의 힘이 영적 활성화를 도모하는 강함이 있습니다
순전한 순결로서 영적 영체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 역리를 이겨내지 않고 있습니다
영적 포화감의 포괄성이 순수하지 못한 매력은 있습니다
건전한 매력은 성스러움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영적 가늠이 뚜렷하여 좋습니다
가도 또 가도 거기에 있다는 확신이 있어 좋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