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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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8회 작성일 21-12-31 13:24본문
성실한 수선공
폴 차
이제 나는 내가 되기 위해
아침에 기상합니다
깊은 잠 속 함께 춤추던
나비들과 이별을 고하고
성스러운 축복의 기상을 합니다
이제 라도 늦지 않았겠죠
나의 망가진 영육을 내가 수선하여
내게 돼 돌려줘야 해요
요람까지 되 돌아 갈수 없어도
하루하루 그 시절 듣던 내 이름은
내 예쁜 새끼
내 예쁜 강아지
티 없이 순수하던 소년의 시절로
난 돌아가렵니다
내 머리 커지자
혹사를 했어요
학대를 했어요
아픔에 시름시름 앓았어요
가해자 피해자 모두 나
이제 내가 내게 비는 간구에
기상하자마자
나는 성실한 수선공이라
유행가를 불러요
폴 차
이제 나는 내가 되기 위해
아침에 기상합니다
깊은 잠 속 함께 춤추던
나비들과 이별을 고하고
성스러운 축복의 기상을 합니다
이제 라도 늦지 않았겠죠
나의 망가진 영육을 내가 수선하여
내게 돼 돌려줘야 해요
요람까지 되 돌아 갈수 없어도
하루하루 그 시절 듣던 내 이름은
내 예쁜 새끼
내 예쁜 강아지
티 없이 순수하던 소년의 시절로
난 돌아가렵니다
내 머리 커지자
혹사를 했어요
학대를 했어요
아픔에 시름시름 앓았어요
가해자 피해자 모두 나
이제 내가 내게 비는 간구에
기상하자마자
나는 성실한 수선공이라
유행가를 불러요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기 피폐를 가학적 높음으로 치환하고 있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문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안하시고 문운이
깃들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