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임인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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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9회 작성일 22-01-03 01:56본문
차마 숨쉬는듯한 고요속에서
별빛흐르는 날을 살아온
감사함을 표현할 길 없음을
시간의 시되어 흘려버렸어라
용기내어 생의 예찬을 이넓은 무한의
강에 감사의 노래를 불러 보았으면
인연의 세월 지나갈때
감사하단 말한마디 못한 까닭을
어리석은 생명이었음을
사랑했던 까닭에 아름다운 계절을
버렸고 곱디고운 인연의 강을
떠나 같음은 어리섞은 생명의 길을
거닐었음을 고백의 춤을 추겠나이다.
아름다운 계절은 나의것 아니고
인연의 강은 세월의 강처럼 유유히
흘러 사랑이 비록 비천할지라도
그 아름다운 체로 있게되는
진리는 계절이 있으며
그계절속에 생명있으며
그생명이 행복하려거든 사랑하라는
진리를 꾸며나가야 했음을
인생의 시로서 적어보았어야
했지만 모든 퇴폐와 모든 어리섞음이
별헤이는 폐악으로 흘러왔음은
나는 살아있는 어리섞음으로
나이들어 갔음을 인생의 강위에
나의 겯으로 다가온 모든이와
모든 떠나갔어도 사모했었던 적 있었단
말한마디 띄우려 합니다.
아직 살아있다는것 말고는 전할것없지만
새날은 왔고 새날은 살아가야하고
나의 사상을 전합니다.
이세계는 멸망하지 않으며
이세계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나는 나의 생애가 흘러온것은
계절이 지나가며 성장했듯
사랑하는 것은 비록 그대와 나의
감정의 불꽃이 피어났듯 그또한
세월 속에 있었음을
나 이세계가 멸망하지 않음을 믿으며
한구루 나무를 심어 계절을 함께 지내며
살아있는것은 나의 생애와 같아서
살아있는것들과 함께 계절이 지나가길
죽을것은 죽어가며
살아있을 것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흘러가길
축복하겠네
별빛흐르는 날을 살아온
감사함을 표현할 길 없음을
시간의 시되어 흘려버렸어라
용기내어 생의 예찬을 이넓은 무한의
강에 감사의 노래를 불러 보았으면
인연의 세월 지나갈때
감사하단 말한마디 못한 까닭을
어리석은 생명이었음을
사랑했던 까닭에 아름다운 계절을
버렸고 곱디고운 인연의 강을
떠나 같음은 어리섞은 생명의 길을
거닐었음을 고백의 춤을 추겠나이다.
아름다운 계절은 나의것 아니고
인연의 강은 세월의 강처럼 유유히
흘러 사랑이 비록 비천할지라도
그 아름다운 체로 있게되는
진리는 계절이 있으며
그계절속에 생명있으며
그생명이 행복하려거든 사랑하라는
진리를 꾸며나가야 했음을
인생의 시로서 적어보았어야
했지만 모든 퇴폐와 모든 어리섞음이
별헤이는 폐악으로 흘러왔음은
나는 살아있는 어리섞음으로
나이들어 갔음을 인생의 강위에
나의 겯으로 다가온 모든이와
모든 떠나갔어도 사모했었던 적 있었단
말한마디 띄우려 합니다.
아직 살아있다는것 말고는 전할것없지만
새날은 왔고 새날은 살아가야하고
나의 사상을 전합니다.
이세계는 멸망하지 않으며
이세계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나는 나의 생애가 흘러온것은
계절이 지나가며 성장했듯
사랑하는 것은 비록 그대와 나의
감정의 불꽃이 피어났듯 그또한
세월 속에 있었음을
나 이세계가 멸망하지 않음을 믿으며
한구루 나무를 심어 계절을 함께 지내며
살아있는것은 나의 생애와 같아서
살아있는것들과 함께 계절이 지나가길
죽을것은 죽어가며
살아있을 것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흘러가길
축복하겠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축복으로 가득함을 같이 하는 것, 사랑과 축복입니다
영적인 힘으로 순수함을 견인하는 것도 축복 세례와 교호적으로, 일상이 됩니다
오염과 타락에서 피어난 연꽃 만이 생명 있음 전부가 아님을 체득하는 것, 앙축과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