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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의 비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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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2-01-15 19:12

본문

간격의 비등점/지천명

이것의 간격은
태어났을때 부터가
비등점이 달랐다
그러니까
말 하자면
비스듬히
어느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져서 비등점
자체가 삐딱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결연히 따지고 본다면
갈대와 소나무의 차이점
또는 꽃과 풀의 간격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누구든 원하면
풀이되든 꽃이되든
소나무가 되든
갈대가 되든
선택권자의 것이 될 수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확고부동한
이질감은 차리리  질서가
정리된 감성이 될수가 있는
것이다

삶의  방향성에서
바람이 부는
까닭일지도 모르겠다

그리하여
다름을 인정 하는 일이
얼마나 쉽고 단순 하지만
그래서 단순하게도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 한다는 것은
긍정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이다

어제 오늘은
너무추웠고
눈은 어느 깊은 골짜기에서
썰고있는지 하늘은
잿빛으로 여울 졌을 뿐이다
우울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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