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빛과 어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2-01-25 01:34

본문

<빛과 어둠>

-

당신이 오심은

어둠을 멸하려 함이 아니요

어둠에 갇힌 자들을

구하려 하심이옵니다.

-

빛이 실체인 것처럼

어둠도 실체임을 아오니

빛으로 오시어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주소서

빛이 오면 어둠은

어느새 숨어버리고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00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30
편의점 댓글+ 1
구름뜰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3
17729 탤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4
177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8
1772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1
1772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4
177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1
1772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1
1772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5
17722
중년의 고독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17721
낙엽 2 댓글+ 2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7
1772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9
1771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7
177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9
17717
첫눈 내리면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4
177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177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17714
당숙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2
1771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6
17712
봄 아침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7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710
나랑 사랑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7709
서릿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4
17708
어제의 전설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7
1770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1
177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8
17705
꽃샘추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6
177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8
177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9
17702
지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17701
제비꽃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2
17700 또로또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4
1769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0
1769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3
17697
징검다리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4
176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3
176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694
홍매화 연정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1
17693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3
176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3
176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2
176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5
176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7688
해변에 서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687
오므린 얼굴 댓글+ 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17686
永遠의 모음 댓글+ 7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8
176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6
1768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4
176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4
176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6
17681
옛 족보 안에 댓글+ 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4
17680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7
17679
개미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2
17678
성냥 개피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4
17677
어긋난 쪽지 댓글+ 1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3
176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1767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176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17
17673
바닥 댓글+ 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31
17672
9월에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2
1767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7
17670
못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2
1766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9
176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4
17667 원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1766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1
176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6
176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6
176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8
176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0
1766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