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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탄 별들의 항해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2-01-27 21:35

본문

퇴고 

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별들의 잔치네요.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이땅을 밝힌 별들이 아름답군요.
그들의 일생을 생각하니 정말 아름다운 별이었구나 싶어요.
한강 다리에 모인 별들을 상상하는 재미가 특별하네요.
감각적이며 참신한 시재, 잠깐 타임머신에 올랐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 반짝임이 눈물이 모인 것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선물 같은 별이 쏟아질 때면
그만큼 치열하고 아름답게 살았던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소소한 삶을 충실히 이행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인님의 봄이 가져오는 것들 시에서 나오는
나를 흥얼거리는 모든 것들처럼 말이지요
참신하게 느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석류꽃님의 향기 짙은 시도 잘 읽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보푸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하지만 이런 시를 쓰시는 시인님이 정말 부러워요.
이 시를 훔쳐서 주머니 속에 꼭꼭 숨겨놓고 아무도 모르게 저 혼자서만 만지작 거리고 싶네요.
그럼 저기 빛나는 별무리는 나의 양떼가 되고 나는 목동이 되고......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푸라기님의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목동이 되어서 별과 함께 살아가는 삶
상상만으로도 평온하고 설레는 일일 것 같네요
시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또한 마음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
그렇게 눈부시게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시 감상하다가
시인님의 시와 동기를
영상방에 모셔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5476&sfl=mb_id%2C1&stx=asousa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방에 올린신 걸 봤는데 제 시를 좋게 보아주시고
성경 말씀을 전하시는 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시를 가져가실 때는 가능한지 미리 양해를
구하거나 하셨음 합니다
제가 올린 시는 등단시인의 발표시 같은 것이 아니라
창방에만 잠시 올렸다 퇴고를 거듭해야 하는 시도 많고
공개를 원하지 않는 시도 있습니다
나중에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서로 번거로우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방 인사는 이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흥미롭게 감상하게 되네요.
저도 시도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ㅎㅎ
별들에 항해를 하면서 내가 잊었던 별들을 다시 떠올려 보고 있어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을 볼 때면 동심으로 돌아가 듯
행복해질 때가 많습니다
눈부신 별을 바라볼 때 만큼이나 매일이
아름답다면 참으로 좋겠지요
별 하나 하나에 얽힌 사연들
이장희 시인님은 충분히 잘 풀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풍성한 열매 맺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는 동안 저 자신이 별나라 목동이라도 된듯 싶습니다
생각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게 하는 내용 감동으로 남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문운을 빕니다
감사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나라 목동 참 좋네요
깊이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한참 쉬시다 오신 거 같은데
시가 더 깊어지고 유려해져서 잘 읽고 있습니다
설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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