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꽃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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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7회 작성일 22-03-12 14:26본문
공감의 꽃을 피우자 / 孫 紋
수분이 없으면 흙은 먼지에 불과하지만
흙 속에는 H2O가 더불어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이 땅에 존재 할 수 있는 것은
마치 흙이 뿌리를 아우르고 있듯
하늘공간이 우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엔 흑과 백 양면의 칼이 공존하지만
질곡의 파벌을 조장하기 보다는
공감의 꽃을 피워갈 줄 아는 지혜가 중요
이제 당분간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며
이심전심(以心傳心) 협치의 마음으로
공존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새봄에 싹을 틔우고 예쁜 꽃을 피워내듯이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3의 깻잎 한 장, 초박빙의 차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단지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어야 한다
공감의 꽃으로 미래를 열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