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4회 작성일 22-07-22 21:40본문
가까울수록 아프다
나와 너를 이어주는 암흑은
밀실에서 헤매고 있다
감각은 마지막 모습이 되고 있다
나와 너의 관계가 울린다
댓글목록
등대빛의호령님의 댓글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쩐지 묘비를 생각하고 왔습니다, 만 비슷하군요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까울수록 아프다
나와 너를 이어주는 암흑은
밀실에서 헤매고 있다
감각은 마지막 모습이 되고 있다
나와 너의 관계가 울린다
어쩐지 묘비를 생각하고 왔습니다, 만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