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직남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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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08-04 10:40본문
잘생긴 그대들이
바느질도 잘하네
무얼 만들더라도
무얼 맡기더라도
어쩌면 그렇게도
꼼꼼히 세심하게
바느질솜씨 최고
이젠 인정하겠어
모두를 따져보니
어느 누가 뭐래도
틀림없는 그들은
전생의 직남이들
이제부턴 뒤바꿔
남성분은 바느질
여성분은 가위질
바느질도 잘하네
무얼 만들더라도
무얼 맡기더라도
어쩌면 그렇게도
꼼꼼히 세심하게
바느질솜씨 최고
이젠 인정하겠어
모두를 따져보니
어느 누가 뭐래도
틀림없는 그들은
전생의 직남이들
이제부턴 뒤바꿔
남성분은 바느질
여성분은 가위질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념이 禮와 마주하면서 당연함의 벽과 마주섰습니다
문명의 아성이 견인하는 밝음으로의 길에서 高의 벽과 마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