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9회 작성일 24-04-17 11:11

본문

봄은 그리움으로 고이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두근거림 속에서

호기심과 열망으로

희망을 밀어 올린다.

 

봄은 제 신명으로

지루할 새 없이

톡톡 튀어 오르며

가벼운 시간으로 걸어 나오고

도타워진 햇살은

뜨거운 외침으로

눈웃음치며 봄을 키운다.

 

시퍼런 저항으로

겨울을 건너온 연산홍은

환희의 탄성으로

붉디붉은 속울음을 퍼 올린 채

계절의 환승역을 지나고

 

투명한 고요 속에

봄 냄새 자욱한 잔디밭은

찰랑이는 봄 햇살로

푸르름을 수혈하면서

날마다 일어서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2-04
4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9-08
4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8-17
3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6-15
3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4-22
열람중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4-17
36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4-01
35
목련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3-25
3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3-12
33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3-08
32
정월 대보름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2-26
31
천수만에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2-25
3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2-16
2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2-12
28
겨울 억새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31
27
바람과 깃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24
26
눈 내리는 날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1-17
25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1-01
2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2-16
23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27
2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10-19
2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15
20
억새의 기도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03
1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28
1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22
1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9-08
16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02
15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25
1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8-09
13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7-30
1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29
11
거미집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7-15
10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11
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7-01
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6-25
7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6-22
6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6-21
5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6-20
4
제삿날 댓글+ 4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18
3
목욕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6-17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6-11
1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