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행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93회 작성일 17-09-01 07:07

본문

크루즈를 장기 승선하고 오면 시차 적응을 해야 합니다

감수성이 내어주는 서로의 감각 차원을 다시 찾아내는 일이 우선입니다

이제는 장마 때 겪은 열락경 차원 때문에

감수성의 열린 차원이 사뭇 다르게 되어 상황이 조금 다르게 되었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우선을 갖는 일이 무척이나 중요했는데

조금 어렵게 되어 여러모로 부딪치고 있습니다

마음은 평온하고 럭져리로 안락한데도 그렇습니다

럭져리 안락으로 된 평소생활을 구가하는 일에 아직 익숙치 않아

놓쳐야 할 일이 생길까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그러려리 하는 또 다른 차원의 황제 심성과 사치 심성이 동원됩니다 

크루즈에서 만나는 자연의 휘황한 활홀경으로 된 아름다움과의 대면은

늘 럭져리 사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줍니다

코닝스담 호 이후 높아진 차원으로 또 다시 적응하여 안락한 만족의 차원에 맞게

행동방식을 계속 교정해야 할 지는 가보고 정해야 할 일 같습니다

사치 럭져리는 럭져리 사치와 달리 또 다른 도전입니다

생명의 환희가 찾아내어 순수의 내면의 격을 만드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열락경의 환희로움과 교호하는 내적 열림이 내면 격을 다루며

사치 럭져리의 순결한 고귀 고결로 된 우선 하는 힘을 만들고 내어주고 당겨 받으며

있음을 이야기 해야 하는 일이 다가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97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3
14896
마음은 청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3
14895
밤의 숲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3
1489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3
14893 감정없는이과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7-13
1489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3
14891
식도염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3
1489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3
14889
식 겁 댓글+ 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7-13
14888
거짓말이야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7-13
14887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3
14886
치환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13
148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3
148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3
148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3
14882
파문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3
1488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3
148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2
14879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12
148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2
14877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7-12
1487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14875
들국화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2
148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2
14873
멍게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2
1487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7-12
14871
물티슈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2
14870
목욕탕의 추억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2
14869
감사 건조증 댓글+ 1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12
14868
생의 신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2
148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2
14866
오늘의 은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2
14865
역전 앞에서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2
14864
모래반지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12
1486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2
14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148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7-12
14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2
148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1
14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85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14856
하루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1
148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5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11
14852
짝사랑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14851
뱀딸기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1
14850
이순천명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11
14849
대류의 기도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4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11
1484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1
1484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1
14845
깊은 평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1
14844
기해왜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11
14843
달빛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1
14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1
148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148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1
14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0
148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10
14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0
1483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0
14835
운동화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0
14834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10
1483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0
1483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0
148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0
148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7-10
148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0
14828
귀 빠진 날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