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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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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9회 작성일 24-07-13 11:37

본문

어머니의 손칼국수


장외숙


밀가루 콩가루 석어서 반죽하고

안반에다 홍두깨로 밀고 또 밀어서

곱게 채 썰어서 애호박 넣고

어머니의 손칼국수의 손맛


어디에도 비할 수 없이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다

옆집 앞집 어머니 친구분들 

불러서 같이 드시고 침목으로 다지면서


남편 흉보고 자식자랑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네

친목으로 이웃 사랑이 다정했다


지금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세월의 무게에 많이 힘들어 하신다 

그래도 정신줄 꼭 붙잡고 

본래의 부지런 하시든 그 모습은 여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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