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삶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러기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4-09-29 11:21

본문

기러기 삶 


 폴 차



편안히 주는 밥 먹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집오리의 운명, 끔찍해요

울타리 없는 이 초원에서 열심히 풀 뜯으면

그런대로 살만해요

사람은 우리를 기러기라 불러요

철 따라 움직여야 사는 삶이 고단해도

운명에 순응해야 행복해요

곧 다가올 추위 피해 떠날 예행연습을 해야 해요

따듯하고 푸른 새싹 돋는 낙원을 찾아가야죠

떠나기 전 사랑의 증표로

내 깃털 한두 개 남길게요

사육되지 않은 우리의 생명은 나의 것

자유로이 저 남쪽으로 날아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8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0-01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4 12-26
3588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14:38
35880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9:46
358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35
358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8:47
3587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6:23
3587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57
3587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0:32
35874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0-08
3587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0-08
3587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0-08
35871
밭둑엔 새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0-08
35870 무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08
3586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0-08
358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08
3586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0-08
3586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07
35865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0-07
35864 태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07
35863 무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0-07
358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0-07
358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0-07
358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0-07
3585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07
3585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0-07
3585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06
3585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0-06
35855
서울 남산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06
3585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0-06
3585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0-06
35852
망각 댓글+ 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0-06
3585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0-06
358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0-05
358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05
358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05
358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0-05
3584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0-05
3584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05
358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04
35843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04
3584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04
358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0-04
3584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0-04
358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0-04
358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04
35837
낙엽의 길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0-04
358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04
358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03
358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0-03
35833
가을 햇살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0-03
3583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0-03
358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02
358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02
358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0-02
35828 시보따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0-02
3582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0-02
3582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0-02
3582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02
358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02
3582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01
3582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0-01
3582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0-01
35820 시보따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0-01
35819 잠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01
3581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0-01
3581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01
35816
10월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0-01
3581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0-01
3581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