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9 > 소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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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5회 작성일 18-01-09 09:01본문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배 한 척 이쪽으로 보내 주시지요.
여기 방황하는 나그네 하나 있습니다.
소리나지 않는 진실은 언제나 자신에 의해서
발설 됩니다. 기이하게도.... ㅎㅎ
이제 동굴 속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평의 전도사께서
중동에
꿈을 심어주소서
힘은
방향이 희비를 가리죠 늘
추영탑시인님 소설 쓰시나봐요
자취도 없이 ㅎ ㅎ 뜬금없이 ㅎ
석촌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하면
먼저 지난 밤과 새벽을 여는
석촌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마당을 비질하며 맞이하시는
새벽이 왜 선명하게 그려지는지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형태의 모습이라도
긴 호흡으로 맞이 하시리라 마냥
그려집니다^^
그 기운 속 비워내신 일상이
신 새벽 선한 공기와 섞이는ㅎ
너무 많은 걸 담아갑니다
마음주머니 두둑하게 ㅎ
좋은 날 매일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도 오신다는데
작심하고 쓸어볼까요
달포 조렸던 맘에
시향 우렁하게 풍겨주셔 고맙습니다
한뉘시인님 편달에 붉어집니다
건필 청청하시옵기를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시는 글마다 소재와 내용이 독특 합니다.
저가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 지 모르자만,
읽는 동안 개인 적 느낌은 그렇습니다
더 많은 건필과 행운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어있던 며칠은
동백을
살피고 오셨나요
바람없이 곱닷하긴 했지요 겨울날치곤
두무지시인님 늘 푸른 상록수라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석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