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핥는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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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59회 작성일 18-01-09 12:56본문
댓글목록
공덕수님의 댓글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한 획이라도 빈 말이 되지 않게 만드는,
매력적이네요.
어제를 핥으나, 내일을 밥상 위에 매달아 놓으나 똑같은듯,
창동교님의 댓글의 댓글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덕수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댓글달아주시고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청의 詩,
눈알이 분주해집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창동교님의 댓글의 댓글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님이 손수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실로 감격스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하시고
활연님 시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동교님이 계셔서
저 같은 사람도 이토록 젊은 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점점 무르익는 글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여기에 남겨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창동교님의 댓글의 댓글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詩라 칭찬해주시니
정말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정작 詩라 할 수 있을런지..
스스로 늘 고민을 거듭하고 거듭하는 중입니다.
과분한 격려 깊은 감사드립니다.
신춘문예 당선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리옵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