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6】라돈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8-01-11 08:47본문
라돈의 계절 |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해 침묵은 포근하지만 기체상태의 원소중 가잔 무겁다는 방사선 라돈의 계절에서 따듯함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활표시인님의 시에 무게있는 중압감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감사 합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새도 없는 것이 만질 수도 없는 것이, 이 겨울의 폐부에 스며들었군요
모든 것을 닫고 지내야 하는 계절,
마음의 환기가 안되는 계절에서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튼튼한 뼈대를 가진 시로 창작방에 계셔서
하루 한 번은 꼭 들어와서 봐야 한다는 의무감을 주시니
클릭하는 즐거움도 큽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소매에 손을 넣고 오리걸음으로 왔다가
언 노을에 김치 송송 썰어넣고 밀국 삶아먹고 갑니다.//
올해도 눈호사 마음호사 하겠습니다.
이명윤님의 댓글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툭툭 던지는 잽도 다 시가 되니.
허선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함께 습작 공간에 있는 것이 즐겁습니다. ^^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을 입는 것이 죄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지요.
어떤 때는 먹는 것도.
오늘은 겨울을 입은 덕분에 티시 히노호사의 돈데보이까지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