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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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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0회 작성일 25-11-08 10:04

본문

잡념


시간은 늘 그렇듯 오늘도 사람을
낳아만 놓고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시간은 또 살인을 하고도 무표정하게 지나갔다
그러나 세상에 시간 없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을 것

시간이 우주만물을 낳고 키우고 소멸시키므로
시간이 우주를 지배한다고 할 수 있을까

시간은 누가 낳았을까
시간은 왜 멈춰있지 않고 흐를까
시간도 소멸할까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네요.
우주적으로 확장한 시간,
철학적 명제로 던져 놓으셨는데 저는 죽을 때까지 고민해도 모를 거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미소시인님.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반갑습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드라마에서 주변이 모두 정지된 상태에서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만 움직이는 장면을 본 적 있는데
시간이 멈춘다면 그런 현상이 될까요?
시간이 멈춘 곳에서도 신께선 움직이실 수 있을까요?
시간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답 없을 질문을 많이 하게 되네요

잊지 않고 오셔서 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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