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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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들향기 장외숙
신혼 때 방 언저리에 놓았던 물 한 그릇
아침이면 꽁꽁 얼었던 물
남편과 알뜰하게 살아왔던
보답이라 꿈질 않고도 살 수 있는 생활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당신 탓 내 탓하며 살았던 세월
너그러운 마음 조금만 베풀면
당신 좋고 나 좋은 것을
여보 나 이제는 당신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감사하며 살려고
다짐을 하니 내 마음도 편하고
내 입술에서 나오는 멘토가 달라
사람이 마음먹기에 달려서
행복과 지옥이 왔다 갔다 하는구려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마음비운 삶
시로 표현하셨네요^^
천국을 누리며 사시길요^^
들향기님의 댓글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