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68회 작성일 18-01-15 11:41

본문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시마을에서는 예전부터 고아원과 양로원 물품지원 및 노숙자쉼터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그리고 요양원과 병원의 공연봉사등을 해왔습니다만, 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중단 되었습니다

 

문학과 낭송, 영상, 사진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시마을 설립 취지에 따라

2018년부터 사회봉사 사업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시마을에 업체홍보용 배너를 걸어주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부족한 시마을 운영비를 조달하고

사랑나눔봉사회 운영자금으로도 쓸 예정입니다

 

봉사는 희생정신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의 의지로 시작하여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타인 뿐만아니라 자신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일입니다

 

의지는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위의 취지에 따라『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이 되어 서로 의논하여 나눔을 실천할 회원을 모집합니다.

 

■ 명칭 :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

■ 자격 : 시마을 회원 전체

■ 모집 : 상시모집

■ 참가횟수: 제한 없음(1년에 한 번도 가능)

■ 참여 신청 : 시마을운영위원회 메일 feelpoemtop@hanmail.net

시마을운영위원 쪽지 또는 댓글로 참여가능

■ 인적구성: 회장1인 부회장 3인 간사2인, 일반회원

■ 활동내용: 밥퍼봉사, 불우시설 봉사, 기타 복지단체 물품봉사

■ 발족식 : 2월 3일 토요일(공지 및 개별통보)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회칙

제1장 총칙

제1조(명칭) 본 단체의 명칭은「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이라 한다.

제2조(목적) 본 단체는 문학 나눔 및 사회봉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3조(사업) 본 단체는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 소외계층에 대한 밥퍼봉사, 문학 강좌 등 각종 봉사활동

2. 시 노래콘서트, 시낭송 등을 요청하는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지원활동

3. 기타 본 단체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제2장 회원의 가입 및 탈퇴

제4조(가입) 본 단체의 회원은 문학사이트 시마을(http://www.feelpoem.com) 회원 중에서 사랑나눔사업에 뜻을 같이 하는 자를 대상으로 회원가입 신청은 시마을 운영위원회 메일(feelpoemtop@hanmail.net), 쪽지나 댓글 등을 통하여 상시 접수한다.

제5조(탈퇴) 모든 회원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로이 탈퇴할 수 있다.

제3장 조직

제6조(운영진 구성) 운영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산하 단체로서 활동하며,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통할에 따라야 하며, 시마을 운영에 적극 협조한다.

1. 사랑나눔봉사회 임원진은 회장 1인, 부회장 3인, 간사 2인 이내로 구성한다

2.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3. 임원진의 정례모임은 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그 외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시 모임을 개최할 수 있다.

제4장 재정

제7조(예산 등) 소요 경비는 시마을 운영위원회의 지원과 자체 후원금으로 충당한다.

제5장 활동

제8조(활동)

1. 1년에 2회 이상 고아원 및 양로원, 기타 양육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사랑의 밥퍼봉사등의 활동봉사는 해당 단체와 협의하여 수시로 실시할 수 있다

3. 회장이 문학 나눔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필요한 사업을 적의 실시할 수 있다

제9조(기타)

1. 모든 활동내역 및 재정 집행내역 등은 투명하게 기록을 유지하여야 하며, 연 1회 이상 시마을(http://feelpoem.com)에 공지하여야 한다

2. 선행 등 우수 회원에 대하여는 시마을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시마을 정기총회 등에서 사랑 나눔 봉사대상을 수여할 수 있으며, 활동상황을 시마을에 공지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15 11:55:32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가신청자 현황 :

이영균,박미숙, 김선근,조경희, 최정신,오영록, 이장희, 김재미, 양현주, 저별은, 함박미소,
늘푸르니, 왕상욱, 배월선,향호,임금옥,향일화,허영숙,이혜우, 하나비,남기선,조정숙,고지연,
정기모,물가에아이,박태서,홍성례,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시마을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향해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었던
나눔 봉사활동이 중단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18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봉사활동을 재개한다니 환영하며
참으로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마을에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18분이 참석 신청을 하셨는데 더 많은 문우님들의 참여와 열열한 성원을 기대합니다
회칙이 참 잘 만들어졌네요 회원님들은 시간 나는데로 참여하면 되니 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나누어 참석하면 되니까요
어떤 저명한 분이 말했지요 결국 인생길에서 마지막에 남는 것은
남을 위해 봉사했던 것뿐이라고.....
그렇습니다 남을 위한 봉사는 곧 나의 기쁨이며 행복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마을 나눔 봉사단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톱밥난로보다 따스한 시선과 위로와 온기로 다가가기를 소망 합니다
시마을 나눔 봉사단 화이팅!!!

Total 34,253건 1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2-13
217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2-13
2179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2-13
217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13
21789
초보 시 농부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2-12
2178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12
2178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2
2178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2
217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2
217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12
2178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12
217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12
21781
유택동산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2
217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12
217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2
217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2-12
217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12
2177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11
21775
복숭아꽃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11
2177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11
21773
편안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2-11
217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1
217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1
2177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11
21769
동백의 꽃말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11
217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11
217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1
2176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1
217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1
217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2-11
217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0
21762
책등 댓글+ 7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0
21761
춘희의 기억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10
2176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10
21759
징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0
21758
시인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2-10
217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2-10
2175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0
217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2-10
217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0
217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2-10
2175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9
2175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09
21750
소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2-09
21749
꽃의 전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2-09
217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09
217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2-09
217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09
217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9
217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08
2174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08
21742
불멍 댓글+ 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08
21741
선지식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8
21740
놀이터에서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08
21739
길이 없다 댓글+ 1
오동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08
217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08
21737
저문 길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08
217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2-08
217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2-08
21734
추나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08
217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8
217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2-08
2173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2-08
217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2-08
217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08
21728
묵화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07
217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7
2172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07
2172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07
21724
비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