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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96회 작성일 18-01-19 11:06

본문

 

 

진짜 시는 퇴고에서 나온다

 


시라고 해서 우연에 기댄 상상과 표현을 시의 전부라 여기면 바보다
처음에 번갯불처럼 떠오른 생각만이 시적 진실이라고 오해하지 마라
퇴고가 시적 진실을 훼손하거나 은폐한다고 제발 바보 같은 생각 좀 하지 마라
처음에 떠오른 "시상" 혹은 "영감"이라는 것은 식물로 치면 씨앗에 불과하다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면서 싹이 트기를 기다리는 일,
햇볕이 잘 들게 하고 거름을 주는 일,
가지가 쑥쑥 자라게 하고 푸른 잎사귀를 무성하게 매달게 하는 일,
그다음에 열매를 맺게 하는 일,...
그 모두를 퇴고라고 생각하라.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 안도현 시인의<시창작> 중에서

 

 

이미지【 우 수 작 】

 

[내용보기]둥근 분홍 / 동피랑

[내용보기]0 / 최경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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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120개비의 변명 / 박커스

[내용보기]기형에서 먹는 시계 맛 / 공잘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년 들어 첫 이미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겨울 수확의 시간이었습니다

선에 드신 분께 축하드립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선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편마다 읽어보니 좋네요
120개비의 변명 재미있는 시이고 모란이 지는 시장 인상적,
저기, 동백이 제 감성에 맞습니다 쉽지만
편안하고 좋네요

동피랑님을 비롯하여 선정되신 문우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에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납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품이 선 되었군요
이미지 선하고  작품 뽑으시느라 
최정신시인님 애쓰셨습니다

2018년도 선물상자 처럼 좋은 시가 많기를 기원합니다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그 많은 작품을 일일이 읽고 선하는 작업 참 쉬운일이 아니죠
한편한편 쏟아낸 문우님들의 모든 작품이 사실은 전부 우수작입니다

좋은 시를 읽게 해 주신 문우님 모두 고맙습니다

올해는 모든 문우님들의 시와 문운이 활짝 꽃이 피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도현 시인의 글 저도 읽고 마음에 새겼던 글인데
여기서 보게되니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보이게 되는 것들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선하시느라 애써주신 최정신 시인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배움 얻고 있습니다

선에드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려요^^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결과도 말해 주네요,
새로운 식구로서,,
최시인님을 비롯 운영진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우님들의 참여로 1월이 뜨겁지않았나 생각 합니다
더욱 뜨거워질 2월이 기대됩니다
모든 문우님들 아직도 차가운 날씨 이지만 뜨거운 시 쓰기로 창작의 향기를 활활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선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미지 우수작에 드신 모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모든 작품들의 사유가 샘처럼 맑고 깊으니
그 곳에서 많은 것을 얻고, 깨닭고, 느끼고, 배웁니다

우리 시마을 문우님들 모두가 우수작입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더 풍성한 시마을이 되길 바래봅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하셨을  최정신시인선생님 
고맙습니다

울긋불긋  드리워주신  문우님들  축하드리옵고요

창작글방에서 글 뽑고  닦고  더하시는
모든 문우님들  전체적으로  필향 우뚝 하시옵소서

복주머니  풍성하시옵고요
석촌드립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이미지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선에 드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을 하고 뽑아주신 최정신 시인님 수고많으셨고요
문우님들 올해도 건승하십시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 이미지 이벤트에서 우수작을 내신 문우님,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창작시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이 곳에 들르시는 모든 시마을님, 행복하십시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심사 하시느라 수고 하신 우리 선생님! 너무나도
고생 많으 셨습니다
알치기 하느라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선생님!


우수작에 당선 되신 문우님들!

무술년 첫달의 우수한 성적으로 선에 당선 되신
문우님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나라의 문학계의 영원한 뜨는 별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영원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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