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이라는 가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이라는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18-02-14 18:53

본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평생 추구해야하는 가치중에 사람이 가장 최고로 생각하는 가치이다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의미가 너무 포괄적이라서 실제로 그사람에게 아름다움이 무언지 물으면

정말 특별하게도 모두가 다 다르게 생각한다 사랑에 대해서 미모보다는 더 큰 미적인 의미를 더 따지는 나에게

또 누군가는 그 아름다움이 아기에 대해 가지는 희생이나 사랑의 의미들을 모두 포괄하여서 상대를 대하고

배우자를 찾는 상대가 있다는 것에서 여자와 남자가 생각하는 삶에 대한 태도가 특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느님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처럼 세상 모두가 공평하게 모두에게 주어지는 가치중에서도 나눌수있는 것들을

서로가 가지고 만족하며 사는 삶을 아름답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대부분은 그 가치에 대해서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운이면서 각자가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소중하다 생각하는 가치를 꼬집어 내고 그것을 모두가 보기에

혹은 나누기에 알맞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삶에서 실제로 신을 상대로 평생을

서로 이길수 없는 가치에 대한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 작은 의미에서 사랑이란 달콤하고

꼭 갖고 싶고 이룰수 있을 것 같은 소중한 것이라서 변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가치를 회손 할 수 없지만 단순하게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삶의 길에서 말 그자체로 아름다운이라는 포괄된 특정한 관념적인 이 단어에 대해서

좀 더 분석하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면 더 사람과 나누는 가치가 높아지고 신과의 대화가 윤택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16
3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3
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9-11
340
그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10
3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10
33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8
3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8
336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7
335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6
3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4
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7-14
3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1
3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8
3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7-07
3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6
3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7-05
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4
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7-03
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9
3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6-29
3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3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6-23
321
자유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18
3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11
3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08
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04
316
그 자리에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6-02
315
텃밭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30
314
천국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30
313
거짓말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3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4
311
지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3
310
얼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18
309
결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7
308
재주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5
307
거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12
306
레코드판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11
305
각자의 길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0
304
빛나는 조각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303
보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6
3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5-03
3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18
3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15
2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4-15
2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12
2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06
2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05
2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03
29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31
2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3-30
2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3-25
290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3-24
2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3-23
2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3-22
2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3-19
2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16
285
헤진골목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2
2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83
단점은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12
282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10
2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09
2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3-07
279
마음의 고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06
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04
277
썩지 않는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3
2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02
2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01
2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