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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7-09-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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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신중히 생각하고 포기할 때마다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아쉬움과 미련이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길이 막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길이 좋았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새로운 선택과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맛보는 것이다


목전의  파도는 헤쳐나가야할 과정
그러다 보면 더 넓은 바다를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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