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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우수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377회 작성일 17-09-20 08:54

본문

쓰기는(문자) 인간의 의식을 돕는 하인으로 탄생했지만, 점점 우리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다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에서

 

그러나 문자가 있어 우리는 시를 쓰고 시라는 문학은 삭막한 현대를 살아감에 오아시스 같은 구원일지도 모릅니다

칼도 그 쓰임새에 따라 극명한 득과 실이 따르듯 문자도 마찬가지여서 시로 쓰는 문자는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시로 여는 세상에서 이미지와 문자의 동행이 좋은 시로 향하는 이정표로 자리매김함에 문우님 모두가 주인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문우님께 감사합니다.


*이벤트 우수작은 이달의 우수 후보작입니다.

 

 

 

【 우 수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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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가을이라 읽히는 어느 변두리에 있는 행성 / 잡초인

[내용보기]우물이 있는 풍경 / 하늘은쪽빛

[내용보기]고장 나는 것의 미학 / 라라리베

[내용보기]울트라마린의 저녁 /한뉘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에서 만난 좋은 시에서 당근과 채찍을 얻습니다
시학습에서 읽기는 쓰기보다 위대한 스승임을 다시 실감합니다

오래 머물 것 같던 더위도 제풀에 꼬리를 내렸으니 시 쓰기 마땅한 계절,
좋은 시로 더 알찬 시의 세상을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우수작에 선정되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최정신 시인님 수고 많으셨어요

가을산을 지칭하여,

"벼슬 붉은 닭들이 바람처럼 계곡을 건너가고 있었다" 있다. 이런 표현 아주 좋네요
묘사가 돋보이는...(^--^)

<울트라마린의 저녁> <가을이라 읽히는 어느 변두리에 있는 행성>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모든 작품 잘 읽었습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미지 행사에서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좋은 시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선하고 심사하시느라 애쓰신 최정신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 행사는 없어서는 안될  이벤트가 분명합니다.
잠시 물러나 있던 마음도 끌어당겨 책사에 불 밝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불로 인해 열정이 살아나고, 꺼져있던 가로등 뿐 아니라 촉수 낮은 가로등에도 불빛이 밝아집니다
그로 인해 시마을이 밝아지고, 문청들이 모여들고, 과객들까지 모여들어 활발한 기운이 넘칩니다
깊은 우물에서 길어올린 찬 냉수처럼 눈과 가슴과 심장을 시원하게 적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음미하며 읽어봅니다.
수고하신 모든 문우님들과, 그리고 선에 드신 분들, 그리고 감성을 깨우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선하시느라 고생하신 최정신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가 이벤트 행사만으로 반짝 자리하는 거보다
창작시 공간에 상시 常時 자리하면 하는 마음도..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이벤트에 좋은 시로 선되신 문우님, 그리고 참여하신 문우님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자리였던 거 같습니다
최정신 시인님, 선하느라 애쓰셨습니다
문우님들 건필하십시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하시느라 수고하신 최정신 시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곁들여 주신 귀한 말씀도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깊은 감성으로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느끼게 해주시는
창방의 모든 문우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최정신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행사가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행사로 인해 시창작의 불씨가 됩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에 드신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글쓰기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시 기대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하늘에
커다란  칠판  걸어주신  시마을에서
송사리  꼬리치며  창방 에  주목합니다

최정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물불 안가리고  풍덩하겠습니다
고심하시는  우리  문우님들  향필 하시기바랍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어가는 계절 이미지 이벤트도 풍성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그려내신 문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최정신 시인님 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토란 같은 시향기가 번지는 시로여는 세상이
운영자님들의 노고와 문우님들의 향기로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구름 잡고 창공을 허우적거리던 날들이
무수히도 많았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라 풍성한 황금 같은 시들이
시로 여는 세상에 주렁주렁합니다
좋은 시로 이 세상을 밝히는 문우 여러분
우수작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선 하시느라 수고하신 최정신 시인님 우리 종씨네요, ㅎㅎ
애쓰셨습니다
저에게도 희망을 주시니 영광과 함께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회초리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는 습작생이 되겠습니다
뽑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싸랑합니데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작으로 당선 되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존경하는 최정신 선생님 심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최정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선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9월 이미지 이벤트에 참여하신 시로 여는 세상 문우님들
좋은 계절 풍성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이벤트는 시로 여는 세상에 불꽃입니다.
이보다 더 화려한 불꽃 축제가 어디 있을까요.
온라인을 통해 지구인이 모두 치는 박수소리가 우렁차게 들립니다.
모두 모두 애 쓰셨습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 참여 하신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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