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 없이 사라지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본 적 없이 사라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4회 작성일 17-09-02 18:21

본문

<본 적 없이 사라지다> - 피탄

모가지 안쪽이 쓰리다
덮는 이불이 두꺼워지자
나는 한꺼풀 벗겨졌음을 느낀다

무엇인가 뜨거운 것은
늘 본 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70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12-05
341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9-21
34198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9-01
3419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5-07
34196
커피 댓글+ 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5-11
3419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4-23
341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28
34193
다툼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5-02
341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9-01
341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11-16
34190
접시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01
34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9-02
341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22
3418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9-01
3418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9-01
341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9-02
3418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4-14
3418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1
341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9-05
341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9-01
34180
인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24
341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0-23
34178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9-02
341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10-16
341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9-06
341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03
3417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01
34173
미련의 미동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23
3417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9-01
3417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21
34170
추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26
3416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9-11
341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07
341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8
341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1-09
3416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01
341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14
341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10
341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03
34161
나 맡은 본분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01
341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02
34159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13
341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11
34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11-09
34156
희안한 병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01
341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23
341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0-04
341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9-02
341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07
341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0-22
3415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0-31
341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06
34148
밤거리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6-13
341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11
34146
외발자전거 댓글+ 5
지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2-28
341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06
34144
환절의 억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9-17
341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9-08
341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9-20
341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0-08
34140
욕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03
341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14
34138
가을의 정국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9-28
341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09
34136
단풍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05
341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9-02
341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14
34133
자화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1-20
341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02
3413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