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에 화장을 한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 이름에 화장을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18-04-25 14:09

본문

내 이름에 화장을 한다

 

부모의 정성으로 지어진 이름

후손의 이름 앞에 내 이름 석 자

영광이 빛이어라

 

빛은 어두움을 밀어낸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랑꽃 피워라

 

오늘도 내일도

내 이름에 예쁜 화장을

향이 짙은 색감으로

 

봄꽃은 겨울을 지나야

향기로운 꽃으로 태어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17건 2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27
접시꽃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24
20026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4
20025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4
200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4
2002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4
200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3
20021
지친 날의 밥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7-23
20020
지다위질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7-23
200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3
20018
검은 강(江) 댓글+ 3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3
20017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3
20016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23
20015
장맛비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7-23
200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3
200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23
20012
편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23
200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2
200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2
20009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2
2000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22
200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2
20006
권력이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22
200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22
200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2
2000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22
2000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2
20001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21
200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1
199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1
1999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1
19997
꽃은 예쁘다 댓글+ 1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21
1999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1
1999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21
199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21
199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1
199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1
19991
무덤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1
199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7-20
1998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20
1998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0
199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998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20
199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0
1998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20
19983
붉은 마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20
199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0
19981
Mosquito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20
19980
토지의 눈물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0
199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0
1997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99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9
19976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9
1997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9
199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9
199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9
1997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19
19971
산방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19
199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19
19969
애완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9
199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19
19967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7-19
19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9
199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8
19964
보리밭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18
199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7-18
1996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6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199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19959
유캉년 사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8
19958
水平線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