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42회 작성일 17-09-02 20:04

본문

얼굴은

걸어온 세월의 이력서

화폭에 담은

개성 있는 예술품

-

얼굴은

마음을 오선지에 그려낸

기쁨과 슬픔의 멜로디

아침이슬 머금고 피어난

한 송이 꽃

-

얼굴은

삶이 교차하는 한낮의 선로

은-실타래 이고

언덕을 내려가는 나그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00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70
나무와 뿌리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08
14269
가요 산책1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8
14268
유월과 수련 댓글+ 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8
14267
고슴도치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8
14266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08
14265
토실토실 댓글+ 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6-08
142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8
14263 하늘바람햇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6-08
142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6-08
142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8
14260
少女의 바다 댓글+ 2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08
1425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7
14258
새로운 도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7
14257
아침 10시.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6-07
14256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7
1425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7
1425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7
142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07
14252
월대천 편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07
1425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7
142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7
142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07
14248
명품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07
142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07
1424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07
14245
좌익(左翼) 댓글+ 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07
142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07
14243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7
1424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7
142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07
14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06
14239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6
14238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6-06
1423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6
142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06
142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6-06
142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06
1423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6-06
14232
농무農舞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6
14231
중독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6
14230
여름일기 댓글+ 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6
14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6-06
142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6
142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6
14226
밤길 댓글+ 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6-06
14225
붉은 노을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05
1422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5
14223
재즈4.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05
14222
6월 개망초꽃 댓글+ 1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05
1422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5
14220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5
1421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6-05
1421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5
14217
사랑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05
1421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05
14215
충혼(忠魂)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05
14214
쑥떡빵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5
142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05
142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6-05
142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5
14210
현혹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05
14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5
14208
수평선 댓글+ 4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5
14207
봄날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4
142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04
14205
토르소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14204
싸움닭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4
14203
초원 밖 삶 댓글+ 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14202
여름날의 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14201
나의 시 댓글+ 1
국화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