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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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1회 작성일 18-05-23 10:21본문
지난 5월 19일 선유도에서 개최된 시마을 예술제 행사가 많은 시마을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진행을 도와주신 분들,
사진으로 아름다운 기록을 남겨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MC를 맡아주신 이재영 낭송작가님, 그리고 출연해서 멋진 낭송을 들려주신 시인님과 낭송작가님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행사는 조세금융신문에도 실렸습니다
기사 보기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47332
사진은 행사사진 중심으로 올립니다.
개인사진및 자세한 사진은 공지사항 아래에 있는 행사앨범란에서 확인하세요
<경비사용내역및 후원내역>
■ 수입 [₩1,090,000]
▶후원금
샤프림 200,000
최현덕 200,000
라라리베 100,000
박영란 50,000
▶ 회비 540,000
■ 지출 [₩1,981,650]
선유도이용료 110,000
엠프,스피커 음향기기(수수료포함) 800,500
윤성밴드 및 박무강 성악가 출연료(수수료포함) 400,500
대형현수막제작(택배비 + 수수료포함) 63,500
도시락 420,000
상품권 50,000
팜플렛 카피 및 문구류 구입 10,300
물20EA, 캔맥주30EA 87,000
돗자리外 기타잡비 39,850
■ 잔액 [₩-891,650] -부족한 금액은 운영회비에서 충당함.
※ 물품후원
향일화 수석부회장 - 백설기떡
장남제 시인 - 캔맥주 및 콜라 9만원상당
이재영 낭송가 - 게으른농부(곡물세트) 4세트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님, 좋은 행사 감사합니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5월 되십시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시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애 많이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 파트마다 애쓰신 운영자 선생님들 노고가
투명한 봄햇살 만큼 반짝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같이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3회 선유도 행사가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일선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일선에서 행사총괄을 해주신
조경희 시인과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인 일로 바빠 참석 못했지만 내년에는 반가운 얼굴
꼭 뵈러가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예술축제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바쁘신 중에도
선유도에 오셔서 시마을 사랑을 만들어 주신
시마을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제가 급하게 처리할 일로 인해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번 예술축제를 준비하시느라 뒤에서 가장 많이
수고해주신 조경희 샘의 덕분으로 인해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기에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행사 물품을 옮겨주신 박미숙 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최현덕샘과 임기정 샘과 김진수 샘이 일찍 오셔서 행사 준비애서 부터
식사 후 뒷처리까지 잘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마을 버팀목이 되어주시며 시마을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3분의 운영위원회 고문님들과 왕상욱 부회장님이 뒤에서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술제를 위해 후원을 해주신 샘들과
참여해주신 창작방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름다운 사진으로 행사의 장면들을 잘 담아주신
여러 선생님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인해 시마을 행사가 더욱 빛났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사이트로 아름답게 가꾸어주신
시마을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시마을 사랑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며
참석해주시고 응원을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