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 사랑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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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2회 작성일 18-06-25 20:29본문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공손하게 할 수 있다면
아마 그 사랑 영원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밤 꿈속에 들면 만나지 않을까?
그런 사랑, 생각을 해 봅니다.(
함께 꿈속을헤매 보실까요.
임기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아니 병원에 입원 하시더니 그곳에서도 곁 눈질로
연애 까지 씩이나 하셨남요 ?
대단 하십니다요 부럽습니다
예쁜 간호사 님들 이 신가요?!
아님 간병하시는 마님이신가요 ?! 삼엄한 감시 속에
연애는 못 하셨을꺼고 마님과의 재 충전 이시군요 ......
박수를 보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퇴원 후엔 섭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말씀 마시라요.
제가 배꼽 아래 챗줄 하나
달고 있었다고 들 속에서
밝히치 않았더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손한 사랑,
세상에 어떤사랑보다 아름다움을 넘어 내용에 진수를 느낍니다
그런 인연하나 부딪치고 싶은 막연한 생각,
그냥 시인님의 내용에 몰입 하렵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인각색이니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에 따라 다
다르겠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사랑만이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지요.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금방 비라도 쏟아질 듯...
즉겁고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