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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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2회 작성일 18-07-24 00:38본문
여름의 겨울 |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님의
여름 속 겨울
혹은
겨울 속 여름
지닌 열정이 제철 계절을 바꾸게하는
어찌보면 슬픔 같기도 한
시를 거꾸로 읽어도 그 의미가
선명해집니다
첫행이 마지막 행이라해도^^
여름의 겨울 겨울의 여름
무더위 속 온도계의 눈금이
한없이 내려갑니다ㅎ^^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아차 요곳은 아내한테 쓰는 버전.
아무튼 제가 눈 내리는 여름할게요. 활연님은 구들 따신 겨울하세요.
더위 먹은 독자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