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서정/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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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0회 작성일 18-07-24 08: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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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
한 사람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자신에게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황을 말한다. 양측이 서로 상대에 대한 짝사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한쪽이 홀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메리엄 웹스터] 온라인 사전에서는 짝사랑의 정의를 "not reciprocated or returned in kind"이라고 표현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은파
시작은
설렘이죠
상대방 내게 향한
감정엔
상관없이
사랑해 내 그대를
짜릿한
설레는 감정
혼자만의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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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 서로가 서로의 짝사랑을 모르다니?
아깝지만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만약 십년 후쯤 그걸 알았다면 아까워서
혼절하겠네요. ㅎㅎ
은파 시인님,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과는 세대 차이가
저랑 있지 않나 싶은데요
저의 시절에는 거의 그랬지 !
않았었나 싶고 맘 열지 않으면
그 마음 누가 알 수 있을 런지....~~*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10년 후에 알았다면 콩깍지가
씌었어도 내가 단단 이도 썼었구먼...ㅎㅎ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 치
달라 지는
현실의 자기 자신
놀랠 노
새겨진 맘
나 언제 그랬었지
짝사랑
어찌 본다면
그냥 맘 속 추억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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