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시학 3 /은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인의 시학 3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69회 작성일 18-07-28 22:47

본문

시인의 시학 3/오늘도 시를 잡는다/은파


이세상 모든 것

시가 안 되는 것 없어

오늘도 시를 잡는다


때론 살랑이는

봄바람 결로 써 보고

7월의 폭염 속에 쓰며


닥쳐 올 올가미

태풍눈의 결과 후 폭풍

싸늘한 간담으로도 쓰고


가끔은 낯설음으로

형이상학 관점 날 세워

쟁론하듯 써갈 때 있다


진실로 중요한 건

목마름에 우물 파듯이

물을 마셔봐야 한다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시는 우리의 일상
삶의 향기 승화 시켜

휘날리는 시향으로
황무지에 꽃 피우리

시는 우리의 일상
지친 삶 한 줄기 비라

바람 잘 랄 없는  인생
시로 승화 시켜 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역동적일 때는
자동차 경주자 되어
스케치하며 그려내고

사랑 받고 싶을 때는
애교 쟁이가 되어서
살랑이는 봄바람으로

이별 뒤에는 그리움에
옛 향수에 젖어 보며
사랑의 아픔 삭이어서

인생사 희로애락 속에
황량한 들 나그네처럼
정처 없이 걷는 맘으로

우리의 일상이 시기에
삶의 향기롬 승화 시켜
황무지에 꽃 피워 가리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은 생각하는 사람
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평범한 띠 뫼비우스띠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겉과 안 뒤집는 능력으로
자신의 심장 만든 것] 처럼

마음에 슬어 삭힌고 삭혀
곰삭힌 시어에 춤추는 향
문향의 향그럼 녹여 낸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고독 밀려 올 때면
사시나무 떨 듯 한 마음
경쾌한 리듬에 발맞추듯

삶의 지표를 한 단계 높여
태풍에 맞서 좌절했던 늪
생각의 실마리 살포시 엮어

태양 가르고 달려 가는 용맹
마음에 싣고서 자판 두드려
일상의 기쁨을 누려 본다

오늘도 시를 잡아 누려본다
파라란히 날개 치는 푸른꿈
황무지에서 꽃피어 웃으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거미줄 장막 친다고 해도
시향의 촉 울리는 승전 고

밤 안개 사이  달무리에
마음 달래가며 떠오르는
상현달 빛 심상에 그리듯

창세로 이어지는 이 밤
하얀 밤을 밤새 달린다
무희의 춤 사위 맛보듯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시를 잡는다
7월 태양광의 불을
가슴에 불 지피우며

물고를 터 항해 하며
거센 파도와 만나서
단 판을 짓기도 하고

헤밍웨어의 소설에서
노인과 바다 산티에고
고기와 사투 버리듯

시의 바다 어망으로
시어 낚으려 뛰어들어
기지개 펴며 사색한다

운이 다했다 말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바다에 가련 것 처럼

오늘도 시를 잡으려
시의 바다 향하여
낚시질 하고 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한 줄 써 꽃피우고 열매 밎는다면 그 아니 행복이겠습니까?
때로는 중독 되었 듯이
때로는 마취에서 풀렸듯이

시에 최면 들듯 삼생을 넘나들고, 우주를 주유하는 일,

은파님의 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쓰는 데 덩달아
시의 날줄과 씨실이 한 올씩
소리 없이 스륵 풀릴 때 있어

대어인냥 시를 낚아 채려
옆도 보지 않고 앞만 보며
그냥  조건 없이 달립니다.

가끔 격양 된 시어가 맘에
맴돌다가 갈 때도 있으나
오늘 만큼 물 흐르는 대로

품격 떠나 무조건 달리며
생각 줄 놓고 일방통행
올곧게 직행차 타고 가요

거친 사막 부르도자 밀며
황폐한 들녘 백합 피우려
그져 개척자 정신으로 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잔의 술 두 잔 되어
깊어가는 밤 술이  술
부르다 술이 술 마시듯

한줄기의 시어가 향기
휘날려 나비와 벌 불러
사랑을 속삭이고 있네

시어가 시어를 낚아 채
아름다움 언어 마술로
문향의 향기롬 휘날린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거친 물보라에  휩싸여
하얀 거탑에 몸 싣는다

바이얼린 연주하듯이
어느 순간 공명 된 소리
생각 없이 달리다 보면

심연의 기인한 현상이
살아서 꼬리를 물고서
춤 추며 휘파람 분다고

사그랑 주머니 헤치고
고인물을 일렁이며
살랑이며 회오리 된다

태풍의 눈처럼 사윈들
황폐한 언덕을 쓸어내
사막의 오아시가 된다

일상에서는 태풍의 눈
주변을 괴롭히고 있는
없애야할 이무기 인데

언어의 마술의 묘기가
세상을 새롭게 바꾼다
탁월한 언어조탁으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속이지 않는다
단지 삶이 날 속이려고
혓바닥 내밀고 있을 뿐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물 주며 가꿔야 하기에
절대 속이지 않는다네

일반 법칙에 의하여
콩 심는데 콩이 나고
팥 심는데 팥이 날 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자신 삶 개척자다
금수저나 흑수저  모두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 좋게 금수저로 태어난 이
허랑방탕 하다면 결국에는
쪽박 차 허무가 눈썹 떨구나

실 개천에서 태어난 흑수저
용천하는 푸른 꿈에 결국엔
개천서 용났다 휘파람 분다

세상사 회오리든 미풍이든
결국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꽃피고 열맺 맺는 건 자기 몫

바람이 분다 싱그런 물결로
고진감내의 바람 환희 속에
고인물 일렁인 시의 향기가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는 휴식이 필요하네
일주일에 한 번 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 것이련가

본래 휴식은 세상을 만드신
유일신 내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배려이기에 감사하고

세상 창조하신 후 마지막 날
안식일 거룩하게 지키라 해
그분께만 경배함 기억하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식일 주일로 바뀐 사건 있어
잠시 생각을 가다듬고 오묘에
감사의 날개 펴 찬양을 드리네

내님 사랑의 확증으로 기인해
수천 년 전부터 하신 말씀으로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 셨다네

에브라다야  너는 작을지라도
너의 근본은 태초에니란 예언
그 말씀 이루시려 보내신 사건

그 분이 자기를 내어 주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 상에서 사랑을
보이사 부활의 영광 기념했네

예언의 그 말씀대로 삼일 만에
모든 죄와 허물 위하여 십자가
고난 받으사 죽으시었던 사건

무덤 문 여시고 안식 후 첫날
부활 승리로 구원을 이루사
안식일에서 주일로 태어났네

안식일이 신이 만드신 세상
그 다음날 안식일이라 칭해
신과 더불어 지키는 날이고

주일은 새 안식을 준비하는
귀한 의미로 믿음으로 얻은
구원의 축복에 동참하고서

참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도
그분 의지 해 거룩하신 신께
감사와 찬미로 갈 수 있다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하늘빛에 슬어 그 뜻 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생각하네

세상사 삶의 휴식으로 얻는 건
목마름에 지친 삶의 단비이며
생수 마시는 중요한 일이기에

다시는 목마름 없는 그분의 수
그 생수 생명수 마신다고 하면
이 어찌 기쁜 환희 삶 아니겠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폭풍 만나 배 탔어도
담담하게 항해 할 수 있다네
그가 함께 하는 믿음 있기에

오직 심지가 견고한 믿음으로
위에 것 만 바라보며 직행 하네
그날 그의 심판 날 안식 하려고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일생에서 일어나는 일
나에겐 중요한 시가 되기에
무조건 자판을 두드려 본다

시어가 춤출 때 잡아 낚는다
시어가 길 잃고 휘청 거려도
일방 타진  앞만 보고 향하며

울고 넘는 박달재가 내 앞을
가리고 시야 부옇게 만들어도
일상 속에 친구 되어 항해하네
******************************

Total 34,27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2 12-26
34270
퇴고 - 간극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4
342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9-02
34268
산행 댓글+ 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01
34267
중 2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2
3426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23
3426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5
342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4-25
34263
빨래 이야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5-15
34262
가을이 오네.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03
342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31
342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9-20
3425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27
342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29
34257
고해 댓글+ 1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2-31
3425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1-01
34255
시인 고은.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11
3425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06
3425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28
3425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2-09
34251
댓글+ 4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3
34250
연탄재 댓글+ 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19
34249
新綠 댓글+ 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26
34248
미용실에서 댓글+ 2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4
34247
한강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5-30
34246
You are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8
34245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6-06
3424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21
34243
편지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12
3424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6-11
34241
詩의 지문 댓글+ 2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6-12
342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6-15
34239
7월의 장미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24
342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8-04
34237
Bus 안에서 댓글+ 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06
3423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2
3423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23
3423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25
342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8-28
342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0
34231
아름다운 꿈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9-24
34230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7
34229
群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18
34228
To Cummings 댓글+ 1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4
34227
산하 댓글+ 4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0
342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5-01
34225
예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5-01
34224
눈물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8-19
3422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06
34222
After my death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7
3422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23
34220
조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25
342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12
342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3-01
34217
꽃샘바람에게 댓글+ 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03
342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7-21
34215
도시의 오후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1-29
34214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26
3421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18
34212
화인火印 댓글+ 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28
342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29
34210
5월에는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04
3420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4-19
34208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05
34207
갓털의 소묘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4-19
3420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2-07
3420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9
3420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6-26
34203
내님의 방법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4-17
34202
부활 댓글+ 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