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4회 작성일 18-08-27 14:15본문
전이
白晝,
환한 낮인데
떨구는 눈물에
술잔이
붉다
이 잔 찌클어서
죽은 神이
살아난다면
좋겠다
참
좋겠다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소. 형
강만호님의 댓글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왠만해선 댓글 달지 않습니다
ㅎ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좋겠습니다 !
윤희승님의 댓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엔,
좋은 일들 듬뿍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