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러운 세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간지러운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18-09-11 14:50

본문


간지러운 세상

도골


자릿자릿한 느낌이 드는 지점
어디쯤일까

두 군데 외로움은 긁어주고 
한 군데는 재채기로 뚫어준다

등이 간지러운 짝
사랑손으로 보살펴 주었듯이
내 등도 맡긴다

간지러움은, 
소통하고 싶다는 몸짓
관심과 사랑을 부르는 간화이다
고소할 바람이다

우울한 간지러움은
엷은 미소로 두드려주고
이웃이 간지러워 하면
연탄 몇장, 쌀 한 바가지로 긁어주자

국경을 오가는 간지러움은 보듬토록 하자

간지러운 곳을 살피는 손이 많을수록
비빌 언덕이 단단해지고
살 만한 세상은 넓혀진다

가렵기 전에
긁기도 힘들어지기 전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23
16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20
161
무더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7
160
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5
159
불면의 밤에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4
158
터널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12
157
무거운 출근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10
156
자반고등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4
15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30
15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28
15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25
152
믹스커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5-23
15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5-19
15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17
14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5-15
14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14
147
엉겅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5-12
14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10
145
주유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09
14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08
14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7
14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06
141
간헐적 삶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4
14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29
13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4-27
13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4-26
13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4-25
136
지금 이 반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3
13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06
13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2
133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01
13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31
131
절명꽃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3-30
130
무거운 출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29
129
행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28
12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27
127
삶을 줍다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25
12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3
12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3-20
124
계급장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3-19
123
봄맞이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17
122
삼단행법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14
121
식탁의 슬픔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10
12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09
11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08
118
발 상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06
11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02
116
살구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3-01
115
삶의 물증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2-28
11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23
113
대금연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2-21
112
꽁초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2-19
111
회전문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17
11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16
10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15
108
토네이도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2-14
107
대못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13
1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10
105
화전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2-09
104
겨울시장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2-08
103
나무 한 그루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07
10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2-04
101
독립문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2-03
10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02
9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2-01
9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31
9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1-30
96
웅덩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1-29
9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1-28
9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