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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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8-10-18 04:41본문
황홀한 언약
언약은 지켜지기 위하여
세워 놓은 이정표 같은 것이다
이정표란 길 위에 새겨 놓은 약속이다
길을 잃으면 이정표도 볼수 없게 된다
인생이란 복불복 이라는데
길위에서 길을 가는것 인데
이정표 없는 길에서도
또 길은 있다
세상의 길은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하지만
길의 갈래는 천만가지 이다
욕망은 때론 거칠어도 숭고 할때 있고
소망은 온순해도 거칠때가 있다
인생의 길이 집약컨데
욕망과 소망으로 분리 되에
각자의 관념으로 전달 되어지는 것이라면
욕망으로 가는 길과
소망으로 가는 길로 나누어진다
문장의 이질감이 기분을
언짢게 하지만
선택권 없는 숙명은 곧 삶이라서
배고픔으로 들었다 놓치게 되면서
숟가락으로 인 하여 얻게 되는 배신감은
숙취 뒤에 밀려 오는 속쓰림의
고독보다 더 강하다
언약은 지켜지기 위하여
세워 놓은 이정표 같은 것이다
이정표란 길 위에 새겨 놓은 약속이다
길을 잃으면 이정표도 볼수 없게 된다
인생이란 복불복 이라는데
길위에서 길을 가는것 인데
이정표 없는 길에서도
또 길은 있다
세상의 길은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하지만
길의 갈래는 천만가지 이다
욕망은 때론 거칠어도 숭고 할때 있고
소망은 온순해도 거칠때가 있다
인생의 길이 집약컨데
욕망과 소망으로 분리 되에
각자의 관념으로 전달 되어지는 것이라면
욕망으로 가는 길과
소망으로 가는 길로 나누어진다
문장의 이질감이 기분을
언짢게 하지만
선택권 없는 숙명은 곧 삶이라서
배고픔으로 들었다 놓치게 되면서
숟가락으로 인 하여 얻게 되는 배신감은
숙취 뒤에 밀려 오는 속쓰림의
고독보다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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