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축복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9회 작성일 18-10-19 08:29

본문

축복 / 정연복

당신의 앞날에
밝은 햇살이 비추기를

이따금 먹구름이 끼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기를.

당신의 가슴속에
사랑의 옹달샘이 있기를

사랑을 받는 일에서도
부족함이 없기를.

이 땅 위에서의 여행
마치는 그 날까지

당신의 발걸음이
비틀거리지 않기를.

검색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4	풀곷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9
403	사랑의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14
402	금덩어리와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9
401	길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5
400	능소화처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04
399	장미의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03
398	시간에 대한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8
397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17
396	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16
395	허공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5
394	한 송이 꽃 앞에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14
393	조약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3-13
392	작은 새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12
391	자연의 카리스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3-11
390	영향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3-10
389	엄마 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09
388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08
387	모래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07
386	말없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3-06
385	들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05
384	둘이 만나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04
383	삼겹살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3
382	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02
381	3월을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3-01
380	3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8
379	구름의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27
378	궁합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6
377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25
376	눈물은 왜 동그란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2-24
375	이슬의 독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3
374	수평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22
373	환승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2
372	드물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11
371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0
370	솜사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05
369	세상살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03
368	8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1
367	새와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31
366	이열치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9
365	바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8
364	소풍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7
363	다 좋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26
362	도라지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4
361	찜통더위의 말씀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23
360	꽃과 권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2
359	돌아가는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7-21
358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0
357	추억 은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18
356	햇빛 값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7
355	비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6
354	몇 가지 질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5
353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4
352	찜통더위 속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13
351	휴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2
350	하늘에서 보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1
349	꽃의 아름다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0
348	눈물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08
347	살고 싶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6
346	애정 행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4
345	등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2
344	7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01
343	사랑의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30
342	휘파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9
341	흉터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8
340	외할머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7
339	삶의 기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5
338	초록빛 희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4
337	시냇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3
336	슬픔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2
335	조금조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0